"네비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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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위브·네비우스 주가 하락, 국내 베슬AI·엘리스그룹도 투자 부담
AI 전용 인프라를 제공하는 네오클라우드 산업을 둘러싸고 투자 부담에 대한 회의론이 확산되고 있다. 11월 2일 미국 증시에서 코어위브와 네비우스 주가가 약 8% 하락했으며, 로이터는 주요 네오클라우드 종목이 한 달간 30% 넘게 떨어졌다고 보도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데이터센터 외 매출원이 없는 기업들의 구조조정 가능성을 경고했고,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수요가 여전히 강하다고 반박했다. 국내에서는 엘리스그룹이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보다 32.04% 하락했고, 베슬AI는 GPU 7000장 운영에서 2030년까지 20만 장으로 확대하는 계획을 제시했다. 가트너는 2030년까지 네오클라우드 기업의 80% 이상이 독립 운영을 중단할 것으로 전망했다.
시장·실적·공급망네비우스, 씨티와 35억달러 조달 — GPU·데이터센터 투자 확대
AI 클라우드 기업 네비우스가 씨티은행과 35억 달러 규모 선순위 담보부 금융 약정을 체결했다. 자금은 데이터센터 개발과 GPU 구매, 일반 운영 목적으로 사용되며 약정 만기는 364일, 금리는 SOFR에 2.75%포인트에서 최대 3.50%포인트를 더하는 방식이다. 네비우스는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등과 400억 달러 규모 장기 계약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활용한 자산담보부 금융도 검토하고 있다. 지난 8월에는 57억 5000만 달러 규모 전환사채를 발행했으며, 남아있는 전환사채 부채는 약 100억 달러다. 금융 약정 발표 당일 네비우스 주가는 나스닥에서 전 거래일 대비 7.23% 하락한 159.17달러에 마감했다.
시스템반도체·팹리스엔비디아 그록3 LPX 랙 양산, 네비우스 추론 플랫폼에 첫 탑재
엔비디아가 2026년 8월 25일 랙 단위 AI 추론 가속기 '그록3 LPX'의 양산을 발표했다. 공개된 고객사는 AI 클라우드 기업 네비우스이며, 자사 추론 플랫폼 '네비우스 토큰 팩토리'에 이를 도입한다. 엔비디아 자체 조사에 따르면 수조개 매개변수 AI 모델에서 35배 높은 처리량을 나타냈다. 오픈소스 에이전틱 AI 모델 '젬마4 31B'로 진행한 벤치마크에서는 초당 3400개 토큰 출력 성능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