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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군수사령부, 네이버클라우드와 AI 조달·정비 협약
네이버클라우드가 육군 군수사령부와 지난달 30일 대전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조달·정비·물류 등 군수 업무 전반에 AI를 도입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AI 기반 군 특화 조달 플랫폼을 공동 개발하고, 상태기반정비(CBM+) 기술로 무기체계 고장을 사전에 파악하는 체계를 실증할 계획이다. 디지털 트윈을 활용한 스마트 물류·스마트 팩토리 기술도 적용하며, 네이버클라우드는 GPU 인프라 컨설팅과 전방 배치 엔지니어(FDE)를 통한 AI 에이전트 개발을 지원한다.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는 군수가 AI 전환 효과가 크게 나타날 수 있는 분야라고 밝혔다.
국내 반도체 생태계네이버·지멘스, 산업용 AI 협력 — 디지털트윈·로봇 공동 모색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아시아·태평양 독일 비즈니스 콘퍼런스'에서 롤랜드 부시 지멘스그룹 회장과 산업용 인공지능을 주제로 대담하며, 중소기업과 협력사까지 AI 활용 기반이 넓어져야 산업 전체의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부시 회장은 산업용 AI가 현장에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게 구현돼 확산될 때 가치가 완성된다고 말했다. 대담 후 부시 회장과 지멘스 경영진은 네이버 1784 사옥을 방문해 디지털 트윈 기술의 산업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지멘스 산업용 솔루션과 연계한 글로벌 확산 방안 및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등 차세대 기술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시장·실적·공급망네이버 ‘넾페스타’, 페이스사인 결제·NFT 체험 행사 공개
네이버는 10월 30일 서울 성동구 앤더슨씨 성수에서 멤버십 회원 대상 오프라인 페스티벌 ‘넾페스타’를 열었다. 행사장 입구에는 네이버페이의 AI 기반 얼굴 인식 결제 서비스 ‘페이스사인’이 적용돼 별도 인증 없이 입장과 결제가 가능했다. 행사는 브랜드 스테이지, 스퀘어, 라이브 스테이지로 구성됐으며 다양한 브랜드 체험, NFT 획득 미션, 아티스트 공연이 함께 진행됐다. 네이버는 내년부터 명명권을 가진 ‘네이버 아레나’를 기반으로 페이스사인과 AR 내비게이션을 활용한 행사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장·실적·공급망엔비디아, 네이버 유상증자로 3대 주주 등극 — 이해진은 4위로
엔비디아가 네이버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네이버의 3대 주주로 올라설 예정이다. 기존 3대 주주였던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은 4위로 내려간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네이버는 주금 납입일을 11월 6일로, 신주 상장 예정일을 11월 27일로 정정 공시했다. 엔비디아가 인수할 신주는 잠정 724만1564주이며, 이에 따라 엔비디아는 약 4.5%의 지분율을 확보할 전망이다.

엔비디아, 네이버 3대 주주 등극 — AI 인프라 투자 가속
엔비디아가 네이버에 10억 달러를 투자해 지분 4.54%를 확보하며 3대 주주로 올라선다. 네이버는 11월 6일 투자금 납입이 완료되면 신주가 같은 달 27일 상장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이번 투자는 네이버, 엔비디아, 브룩필드가 추진하는 AI 팩토리 공동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네이버는 최소 90억 달러 규모의 컴퓨팅 인프라 확보 선결조건을 충족했다고 밝혔다. 브룩필드는 특수목적법인(SPV)을 설립해 GPU와 데이터센터 등 인프라를 확보한 뒤 네이버클라우드에 컴퓨팅 파워를 제공하며, 엔비디아는 DSX 등 플랫폼으로 기술 협력을 지원한다. 팀네이버는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각 세종'을 거점으로 내년 상반기 55MW, 2028년 200MW까지 가동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장비·소재·부품나노포지AI 146억 시드투자, AI로 반도체 신소재 개발 가속
AI 기반 신소재 개발 스타트업 나노포지에이아이가 146억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미래에셋벤처투자가 투자를 주도했으며 퓨처플레이, 매쉬업벤처스, DSC인베스트먼트, KDB산업은행, 에코프로파트너스 등이 참여해 누적 투자금은 150억원을 넘어섰다. 나노포지에이아이는 원자 사이의 힘과 에너지를 예측하는 AI 기술을 바탕으로 반도체·이차전지 등에 활용할 신소재를 개발하며, 에코프로비엠과 차세대 소재 개발 협력을 진행 중이다. 확보한 투자금은 전자구조 예측 기술 개발과 로봇 기반 자율실험실 구축에 투입할 계획이다.
시장·실적·공급망네이버, 엔비디아 유상증자 수용 — AI 인프라 동맹 구체화
네이버는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한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해 엔비디아가 지분 4.54%를 확보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유증으로 네이버는 엔비디아·브룩필드와 추진 중인 90억 달러 규모 컴퓨팅 인프라 확보의 선결조건을 충족했다. 네이버는 3일 최종 발행주식 수를 확정하고 6일 납입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네이버-엔비디아-브룩필드 3사가 함께 추진하는 글로벌 AI 팩토리 공동 구축 사업이 본격화되며 네이버 지분 구조에도 변동이 생긴다.
설비투자·팹 증설네이버 AI팩토리, 브룩필드·엔비디아 3자 구조로 리스크 분산
네이버가 브룩필드와 90억 달러 규모의 컴퓨팅 인프라 확보 계약을 체결하며 엔비디아의 전략적 지분 투자 선결 조건을 충족했다고 공시했다. 브룩필드가 특수목적법인(SPV)을 세워 GPU와 데이터센터 등 AI 인프라에 투자하고, 네이버클라우드가 이를 공급받아 AI 팩토리 사업을 운영하며, 엔비디아는 DSX 등 플랫폼으로 기술 협력을 제공하는 구조다. 네이버는 사업 매출과 연계해 사용료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초기 자금 부담을 분산했으며, 네이버클라우드의 지급 의무에 최대 8년간 지급보증을 제공한다. 대신증권과 하나증권은 이번 자금조달 구조 확정으로 사업의 핵심 불확실성이 해소됐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