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클라우드"
뉴스
네이버클라우드, 에픽 서버 3만5000대 가동 — 5세대 튜린 도입
네이버클라우드가 AMD 에픽 프로세서 기반 서버를 국내 데이터센터에서 약 3만5000대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영희 네이버클라우드 IaaS 담당 센터장은 4일 서울 삼성동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AMD 어드밴싱 AI 서울 2026' 행사에서 올해 하반기 144코어의 5세대 에픽 튜린(9005)을 추가 도입한다고 설명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국내 13개 데이터센터에서 총 25만대 규모의 서버를 운영하고 있으며, AMD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육군 군수사령부, 네이버클라우드와 AI 조달·정비 협약
네이버클라우드가 육군 군수사령부와 지난달 30일 대전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조달·정비·물류 등 군수 업무 전반에 AI를 도입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AI 기반 군 특화 조달 플랫폼을 공동 개발하고, 상태기반정비(CBM+) 기술로 무기체계 고장을 사전에 파악하는 체계를 실증할 계획이다. 디지털 트윈을 활용한 스마트 물류·스마트 팩토리 기술도 적용하며, 네이버클라우드는 GPU 인프라 컨설팅과 전방 배치 엔지니어(FDE)를 통한 AI 에이전트 개발을 지원한다.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는 군수가 AI 전환 효과가 크게 나타날 수 있는 분야라고 밝혔다.
시장·실적·공급망네이버클라우드, AI 데이터센터 운영 역량이 핵심 경쟁력
배성준 네이버클라우드 전무는 10월 20일 한국IT리더스포럼 조찬회에서 'AI 팩토리, 지능을 생산하는 공장'을 주제로 발표했다. 그는 AI데이터센터(AIDC)를 구축했다고 해서 곧바로 AI 팩토리를 운영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대규모 GPU 확보와 데이터센터 투자뿐 아니라 이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수요를 확보하는 역량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네이버클라우드-FPT, GPUaaS 협력으로 아태 AI 인프라 공략
네이버클라우드가 베트남 IT 기업 FPT와 AI 팩토리 및 서비스형 GPU(GPUaaS)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경기 성남시 네이버 제2사옥 1784에서 협약을 맺고 AI 팩토리 사업의 기획부터 개발, 운영까지 협력하기로 했다. FPT는 베트남을 대표하는 ICT 기업으로 엔비디아 클라우드 파트너이기도 하다. 양사는 보유한 GPU 인프라와 클라우드 기술, 고객 네트워크를 연계해 한국, 일본, 베트남 등 아태 지역의 AI 수요를 공동으로 확보할 계획이며, 베트남 개발센터와 본사 기술 인력, FPT 엔지니어가 참여하는 정기 기술 교류 프로그램도 운영하기로 했다.

과기정통부, 네이버클라우드와 보안 특화 AI 모델 개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7일 '대한민국 사이버보안 컨퍼런스 2026'에서 AI가 해킹 진입장벽을 낮추고 공격 속도를 높이고 있다고 진단하며 대응 방안을 밝혔다. 이종혁 정보보호산업과장은 취약점관리센터를 신설해 취약점 수집·탐지·분석과 보안 패치 지원을 수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해외 AI 모델 의존에 따른 제약을 피하기 위해 독자적 사이버보안 특화 AI 모델 개발에 나섰으며, 33개 산학연이 참여하는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이 사업자로 선정돼 올해 고성능 GPU 256장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보안 체계를 제로트러스트 방식으로 전환하고 공급망 차원의 관리, 기업 보안 투자 확대도 추진한다고 덧붙였다.

네이버클라우드, GPU 4512장 투입 — 공격·방어형 보안 AI 개발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이 GPU 4512장과 보안 데이터 약 830TB를 활용해 공격형·방어형 보안 특화 AI 모델 2종을 10개월간 개발한다고 22일 밝혔다. 참여기관 33곳, 협력기관 8곳 등 41개 기관이 데이터 수집부터 성능 검증, 현장 실증까지 역할을 나눠 맡는다. 네이버클라우드는 하이퍼클로바X 기반 방어형 모델을, LG AI연구원은 엑사원 기반으로 소스코드 취약점 분석에 특화한 공격형 모델을 개발한다. 개발 완료 후에는 금융·전력·통신·반도체·방위산업 등 국가 기반시설에서 실증을 거쳐 국내 보안 솔루션과 연동할 계획이며, 모델은 오픈소스로 공개된다.

네이버클라우드, '국방 소버린 AI' 사업 진출 선언
네이버클라우드가 18일 서울 신라호텔 '국방 AI 전략 세미나'에서 국방 AI 사업 진출 계획을 공개했다. 자체 AI 모델과 클라우드·데이터센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군이 AI 기술을 직접 통제하는 '국방 소버린 AI'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유경범 국방사업 총괄 전무는 전장 소프트웨어의 '킬 스위치'를 외부 사업자가 아닌 군이 쥐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규모 연산·모델 개발은 대기업이, 서비스 개발은 스타트업이, 기존 무기체계 연동은 방산 기업이 맡는 역할 분담과 함께 현장배치엔지니어(FDE)를 통한 반복 개선 방식도 제안했다.
국내 반도체 생태계네이버클라우드 보안AI, 엔비디아 AI팩토리에 탑재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가 국가정보원·국가보안기술연구소가 공동 주최한 사이버 서밋 코리아(CSK) 2026 기조연설에서, 국책과제로 개발 중인 보안 특화 AI 모델을 세계 각지로 확산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김 대표는 네이버클라우드가 엔비디아와 함께 글로벌 AI 팩토리로의 도약을 선언했다고 언급하며, 세계 각지의 AI 팩토리에서 이 보안 AI 모델이 함께 작동하도록 하고 각 거점을 사이버 안보 협력 허브로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