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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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AI부위원장, 강원·대구·포항서 지역 AI 데이터센터 점검
하정우 국가AI전략위원회 상근부위원장이 10월19일부터 나흘간 강원 평창·강릉·동해, 대구, 경북 포항을 돌며 지역 AI 생태계 현장을 점검했다. 포항에서는 포항테크노파크 경북AX랩과 한국로봇융합연구원 안전로봇실증센터를 찾아 제조 AI·로봇 실증 현황을 확인하고 포스텍에서 학생들과 AI 인재 양성 방안을 논의했다. 포항 네오 AI데이터센터 건설 현장도 방문해 수전용량 40메가와트 규모 1단계 사업과 향후 300메가와트까지 확장하는 계획을 살폈다. 대구에서는 성서산업단지 공정혁신시뮬레이션센터와 이차전지 소재 공장을, 강원에서는 보건의료 서비스와 데이터센터·전력 인프라 현장을 점검했다.
국내 반도체 생태계대구경북 지역성장펀드 결성, 반도체·로봇 등에 투자
중소벤처기업부는 21일 대구 엑스코에서 '대구경북 통합 지역성장펀드' 결성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모태펀드 750억원을 포함해 총 1300억원 규모로, 전국에서 처음으로 서로 다른 두 지역이 함께 조성한 통합 모펀드다. 대구시, 경북도, 지역은행, DGIST, 경북대 등 13개 기관이 출자자로 참여했으며, 연내 자펀드 출자사업을 거쳐 약 2000억원 규모 벤처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투자 중점 분야로 로봇, 모빌리티, 헬스케어, 바이오, 반도체, 첨단제조가 제시됐다.

하정우 부위원장, 대구 엘앤에프 양극재 공정서 AX 점검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하정우 상근 부위원장이 10월 21일 대구에서 열린 '2026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2026)' 개막식에 참석하고 지역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AX) 현장을 점검했다. 그는 경북대 산학협력단이 운영하는 AI 기반 공정혁신시뮬레이션센터와 엘앤에프플러스 대구 공장을 찾아 이차전지 양극활물질 생산 공정에 적용된 AX 기술을 살펴봤다. 이는 지난 19~20일 강원 지역 방문에 이은 연속 현장 행보로, 정부가 8월 발표한 권역별 성장엔진 육성방안에 따라 대구·경북을 첨단 소재부품·AI 로봇 중심지로 키우는 계획과 맞닿아 있다. 하 부위원장은 22일 경북 포항의 포항테크노파크, 한국로봇융합연구원, 포스텍 등을 추가로 방문할 예정이다.
국내 반도체 생태계리브포워드 '매트윈', 레드닷 디자인상 수상·엔비디아 인셉션 선정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C-Lab 액셀러레이팅 17기 졸업기업 리브포워드가 글로벌 AI 스타트업 프로그램에 선정되고 자사 B2B 원단 데이터 플랫폼 '매트윈'이 국제 디자인상을 수상했다. 매트윈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본상을 받았으며, 이는 유승헌 고려대 디자인조형학부 교수 연구팀과의 공동연구 성과다.
국내 반도체 생태계티에스이 대구 검사센터, 300억 투자·150명 채용
티에스이가 9월 3일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대구광역시, 경북대학교, 계명대학교와 '반도체 검사 디자인센터' 설립을 위한 투자협약과 인재 양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12월 개소한 대구회로설계센터를 확장하는 방식으로, 2030년까지 약 300억원을 투자해 설비를 확충하고 인력 150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입주 공간 확보와 채용 지원, 지역대학 연계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