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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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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실적·공급망

말레이시아 국제학교 교사 습격, 가해 학생이 SNS 생중계

말레이시아 사라왁주 쿠칭의 한 국제학교에서 16세 남학생이 여성 교사를 도끼로 공격하고 그 상황을 소셜미디어로 실시간 송출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22일(현지시간) 사건이 전날 오전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학교 내 감시카메라에는 오전 7시 50분경 해당 학생이 강의실에 들어와 교사를 습격한 뒤 자리를 벗어나는 장면이 포착됐다.

전자신문↗
국내 반도체 생태계

휴데이터스 비전코어, 산업현장 위험 AI로 실시간 감지

한진 관계사 휴데이터스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6 국제치안산업대전(KPEX)'에서 AI 통합 안전 플랫폼 '비전코어'를 공개했다. 비전코어는 카메라 영상과 센서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외부인 침입, 군중 밀집, 이상 음원 등 공공장소 위험과 위험구역 무단 진입, 안전 보호구 미착용, 화재 징후 등 산업현장 위험을 감지한다. 도로 영상에서는 포트홀과 균열, 불법 적치물도 식별해 관제 시스템에 전달할 수 있다. 플랫폼은 기존 카메라에 국산 신경망처리장치(NPU)를 탑재한 소형 AI 엣지박스를 추가해 구축하며, 영상 데이터를 현장에서 분석해 중앙 서버 연산 부담과 네트워크 전송량을 줄인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휴데이터스는 향후 물류 로봇과 자율이동로봇(AMR)으로도 기술 적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ZDNet Korea
시스템반도체·팹리스

국제치안산업대전, AI 영상분석·순찰로봇 8개사 출품

경찰청과 인천시가 주최한 제8회 국제치안산업대전에서 AI와 로봇을 활용한 치안 기술이 다수 공개됐다. 와이매틱스는 폐쇄망에서 돌아가는 소형 AI에 도메인 팩을 결합해 추론 성능을 높인 3D 현장감식 솔루션을 시연했고, 원모어시큐리티는 기존 CCTV에 AI 영상분석을 더해 실종자를 추적하는 솔루션을 선보였다. 슈프리마는 안면인식 기술과 순찰로봇을 결합한 '큐페이스 가디언'을 처음 공개했으며, 이노뎁은 국산 NPU 기반 AI 관제체계 구축 사업과 수출 계약으로 치안산업대상을 받았다. 플레인비트와 명정보기술은 디지털 포렌식 조사와 증거 복구 기술을, 도구로보틱스는 순찰로봇 라인업을 전시했다.

ZDNet Korea
메모리(DRAM·NAND·HBM)

김정호 KAIST 석좌교수, HBM 상용화 공로로 대전서 수상

김정호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석좌교수가 HBM 개발과 상용화에 기여한 공로로 대전광역시 개발위원회가 수여하는 과학기술혁신대상을 수상한다. 시상식은 10월 15일 대전 롯데시티호텔에서 열린다. 김 교수는 2009년 HBM 개발 과정에서 핵심 설계와 기술 검증에 참여해 SK하이닉스가 2013년 12월 세계 최초로 HBM을 상용화하는 데 기여했다. 그는 실리콘관통전극(TSV), 3차원 반도체 적층, 하이브리드 본딩, 실리콘 인터포저, 신호·전원 무결성 설계 등 HBM 구현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연구해왔다. 김 교수는 수상 소감에서 차세대 기술개발과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ZDNet Korea↗
장비·소재·부품

신성이엔지, SEDEX 2026서 클린룸 공조 솔루션 전시

신성이엔지가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반도체대전(SEDEX) 2026에 참가해 반도체·디스플레이 클린룸 공정 환경 제어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전시 품목은 수가습시스템, 장비용 제습 모듈(EDM), 화학 필터 내장형 팬필터유닛(ICF), 외부 공기 도입 공조기(OAC) 등이다. 수가습시스템은 압축공기로 물을 유도해 기화시켜 클린룸 내부 습도를 조절하는 방식이며, 신성이엔지는 이 방식이 증기 활용 공조시스템보다 전체 소비 전력량을 30%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디일렉 반도체↗
국내 반도체 생태계

K Connect AI 출범, 반도체대전·로보월드 AI 테마로 연계

13일 개막한 한국전자전(KES)을 비롯해 반도체대전, 산업AI 엑스포, 아시아기계&제조산업전, 로보월드 등 국내 5개 전시회를 AI 주제로 연결하는 'K Connect AI'가 출범했다. 개막식은 한국전자전 2026 및 전자·IT의 날 기념식과 공동 개최됐으며, 김영재 대덕전자 회장과 조지태 LG이노텍 전무 등 41명이 정부포상을 받았다. 21일 킨텍스에서는 라파엘로 단드레아 취리히 공대 교수, 박민우 현대자동차그룹 사장 등이 참여하는 제조 AI 국제 컨퍼런스가 열리고, IBM·퀄컴·포스코 등 기업 임원진이 산업 세션에 참여한다. 행사 기간에는 AI 팩토리, AI 유통·물류 시스템, 휴머노이드 로봇 등을 전시하는 'K Connect AI 특별관'이 운영되고, 해외 바이어 130여 개사를 초청한 수출 상담회도 진행된다.

ZDNet Korea↗
국내 반도체 생태계

SEDEX 2026 개막, 삼성·SK 포함 300개사 역대 최대 참가

한국반도체산업협회가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반도체산업 종합전시회 SEDEX 2026을 개최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포함한 300개 기업이 참가해 888개 부스를 운영하며, 이는 지난해보다 기업 70여곳, 부스 230여개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다. 올해 주제는 '실리콘 지능의 시대로'로, AI의 핵심 자원인 반도체 기술과 미래 방향을 소개한다. 삼성전자는 차세대 메모리 구조와 클라우드·엣지 관련 기술을 전시할 예정이다.

디일렉 반도체↗
국내 반도체 생태계

SEDEX 2026, 300개사 참가 사상 최대 규모로 코엑스서 개막

한국반도체산업협회가 10월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제28회 반도체대전(SEDEX 2026)을 개최한다. '실리콘 지능의 시대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포함한 300개사가 888부스로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참가 기업 수는 전년 대비 70여개 늘었다. 개막 첫날에는 신동주 모빌린트 대표가 피지컬 AI 시대를 여는 AI 반도체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한다.

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