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센터 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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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한국이콜랩과 AI데이터센터 냉각유체 관리 협력
LG유플러스가 한국이콜랩과 업무협약을 맺고 AI 데이터센터의 액체냉각 운영 기준을 마련하기로 했다. 양사는 LG유플러스 평촌 2센터의 액체냉각 실증 환경에서 AI 서버 랙과 냉각수 분배장치를 잇는 TCS 루프를 공동 검증한다. 한국이콜랩은 디지털 수질 모니터링 기술을 제공하고, LG유플러스는 냉각유체 상태와 설비 데이터를 분석해 적정 운영 조건과 관리 기준을 도출할 계획이다. 향후에는 AI로 설비 이상 가능성을 미리 파악하는 예측정비 기술까지 협력을 확대할 방침이다.
장비·소재·부품LG유플러스·한국이콜랩, AI데이터센터 냉각표준 공동개발
LG유플러스와 한국이콜랩이 10월27일 서울 LG유플러스 용산사옥에서 AI 데이터센터 냉각 시스템 운영 최적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차세대 AI 데이터센터의 액체냉각 운영표준을 공동으로 개발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정숙경 LG유플러스 AIDC사업담당(상무)과 류양권 한국이콜랩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고성능 GPU 서버 도입 확대와 서버 집적화로 데이터센터의 냉각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양사는 운영 효율화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
시장·실적·공급망슈나이더 일렉트릭, 엔비디아 GB300용 전력모듈 — 데이터센터 냉각 통합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프리패브 전력 모듈과 파워 스키드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10월23일 밝혔다. 이 제품은 엔비디아의 AI 서버 시스템 GB300 NVL72에 맞춰 공동 개발한 레퍼런스 디자인을 기반으로 하며, 랙당 최대 142kW의 전력 밀도를 지원하고 전력 관리와 액체 냉각 제어 기능을 통합했다. 전력 모듈에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갤럭시 VXL 무정전 전원장치(UPS) 기술이 적용됐으며, 용량은 2MW, 2.25MW, 2.5MW 등 여러 종류로 구성된다.
장비·소재·부품삼성전자 M&A, LG전자 독자기술 — AI데이터센터 냉각 경쟁 심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AI 데이터센터 열관리 시장에서 서로 다른 전략을 택했다. 삼성전자는 AI 인프라 솔루션 기업 헬릭스와 데이터센터 공조 기업 플랙트 그룹을 인수해 고객망과 기술력을 빠르게 흡수하는 방식을 택했다. LG전자는 공랭식 대형 칠러 기술에 더해 냉각수 분배장치(CDU)로 국내 기업 최초 엔비디아 품질 인증을 획득, 칠러부터 콜드 플레이트까지 자체 수랭식 토털 솔루션을 구축했다. 액침냉각 분야에서는 SK엔무브, 미국 GRC와 협력 체계를 맺어 소재·장비 기술을 보완했다.

LG전자, 美 버지니아 칠러공장 착공 — 공랭식 AI데이터센터 냉각장비 생산
LG전자가 미국 버지니아주 윈저에 공랭식 칠러 생산공장을 신설한다. 생산 목표 시점은 2027년 상반기이며, 국내 생산라인도 함께 확대할 계획이다. 이는 AI 데이터센터용 냉각 솔루션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LG전자는 액체냉각 기술과 제품군도 강화해 '칩 투 칠러(Chip to Chiller)'를 아우르는 냉각 토털 솔루션 기업으로 사업을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장비·소재·부품캐스트롤 CORE, 엔비디아·인텔 검증 거친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캐스트롤이 데이터센터용 통합 열관리 솔루션 'Castrol CORE'를 출시했다. 기존 제품 중심 냉각 사업에서 벗어나 설계·냉각 기술·테스트·수명주기 지원을 하나로 묶은 서비스형 모델로, 엔비디아와 인텔 등 주요 칩·하드웨어 제조업체와 공동 테스트 및 검증을 거쳤다. 영국·미국·독일·중국 연구소와 아시아 공동 연구소, 150여 개국 서비스 네트워크가 뒷받침하며, 중국의 한 데이터센터 운영업체와 개념 증명 프로그램을 완료하고 추가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캐스트롤은 데이터센터 냉각을 시작으로 향후 다른 응용 분야로 솔루션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LG전자, 하이드로닉 모듈러 공개 — AI데이터센터 냉각 구축기간 단축
LG전자가 9월29일 싱가포르 데이터센터월드 아시아(DCWA) 2026에서 AI 데이터센터(AIDC)용 열관리·전력·운영 통합 솔루션을 공개했다. 펌프와 밸브, 버퍼탱크 등을 컨테이너에 사전 제작한 '하이드로닉 모듈러'와 마그네틱 베어링 압축기를 적용한 무급유 인버터 터보 칠러를 선보였다. 1메가와트·2.6메가와트급 냉각수분배장치(CDU)도 함께 출품했으며, 600킬로와트·1메가와트·2.6메가와트급 CDU 전 제품군이 엔비디아 품질 규격 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은 서버랙용 배터리백업유닛과 배터리에너지저장시스템 등을, LG CNS는 모듈형 데이터센터 '프리패브 모듈형 데이터센터(PMDC)'를 함께 전시했다.

신성이엔지 AIO, AI 서버랙 냉각모듈로 데이터홀 면적 절감
신성이엔지는 9월29~30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데이터센터 월드 아시아 2026'에서 AI 데이터센터 냉각 플랫폼 'AIO'를 전시한다고 28일 밝혔다. AIO는 서버와 냉각 장비를 하나로 묶은 일체형 모듈로, 데이터홀·기계실·공조 설비를 분리 구축하던 기존 방식보다 공간과 시공 기간을 줄였다. 2.4MW급 데이터센터 기준 데이터홀 면적은 22%, 층고는 20% 줄고 설치 공사 기간은 절반 수준이다. 모듈 하나당 서버랙 최대 8개로 구성되며 랙당 16kW부터 GPU 서버 기준 최대 140kW까지 대응하고, 인로우 냉각과 직접액체냉각(DLC)을 하이브리드로 구성할 수 있다. 부스에서는 온·습도 유지 장비 FWU와 주력품 FFU 등 클린룸 기반 제품도 함께 소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