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노티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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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노티시아, VDPU로 AI 검색 병목 해소 — 전용 반도체 공개
디노티시아 정무경 대표는 AI 페스타 26 강연에서 AI 에이전트 시대 들어 연산 병목이 GPU에서 CPU·메모리로 옮겨가고 있다고 진단했다. 데이터센터 CPU 워크로드의 60~70%가 데이터 검색에 소모되고, KV 캐시 비대화로 메모리 오프로딩·리로드 지연이 커졌다는 설명이다. 디노티시아는 의미 기반 검색에 특화된 전용 반도체 VDPU를 통해 검색 속도를 기존 CPU 대비 최대 15배 높이고, 제로 카피 기술로 CPU 개입 없이 데이터를 GPU 메모리에 전달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VDPU와 AI 메모리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AI 스토리지 시스템을 GPU 옆에 배치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 중이라고 전했다.
시스템반도체·팹리스디노티시아 VDPU, 서버 4장 탑재로 검색 전담 실증
장기기억 AI 및 반도체 통합 솔루션 기업 디노티시아가 벡터 검색 전용 프로세서 VDPU(Vector Data Processing Unit)를 서버 환경으로 확장한 아키텍처를 공개했다. 회사는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AI Infra Summit 2026'에 참가해 VDPU 카드 4장을 탑재한 서버 구성을 선보였다. 양세현 디노티시아 CTO는 행사에서 관련 발표를 진행했다.

디노티시아 씨홀스 스토리지, MLPerf 벡터DB 평가 1위
디노티시아의 AI 스토리지 시스템 '씨홀스 스토리지'가 MLCommons 주관 'MLPerf Storage v3.0' 벡터 데이터베이스 부문에서 5만7619.8 QPS를 기록해 처리량 기준 세계 1위를 차지했다. 이번 평가는 과기정통부·IITP의 'HPC 이노베이션 허브' 사업 일환으로 TTA와 공동 수행됐으며, 전 세계 19개 기관이 참여했다. 씨홀스 스토리지는 단일 다중 노드 분산 구성으로 학습·체크포인팅·KV 캐시·벡터DB 등 4대 워크로드를 모두 완수한 유일한 시스템으로 등재됐다. 디노티시아는 Ceph 기반 400G 인피니밴드 환경에서 네이티브 RDMA 지원 풀스택을 직접 구현해 데이터 병목을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시스템반도체·팹리스디노티시아 씨홀스, MLPerf 벡터DB 1위
디노티시아는 자사 AI 스토리지 시스템 '씨홀스 스토리지'가 글로벌 벤치마크 MLPerf Storage v3.0의 벡터 데이터베이스 평가에서 57,619.8 QPS를 기록해 처리량 기준 1위를 차지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지원하는 'HPC 이노베이션 허브'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평가는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와 공동으로 수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