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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익시스템, OLED 증착장비 시장서 2027년 세계 매출 1위 전망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선익시스템이 2027년 디스플레이 장비 매출 기준 세계 1위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국내 디스플레이 장비업체가 세계 매출 1위에 오르는 것은 처음으로 전망된 사례다. 그동안 글로벌 디스플레이 장비 시장은 일본 캐논 계열과 미국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AMAT) 등이 주도해왔다. 특히 OLED 증착장비 시장에서는 캐논 계열사인 캐논토키가 오랫동안 강세를 보여왔다.

KOSA·KDIA, 디스플레이 제조 AX 협력 - AI·SW 기술매칭 추진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와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KDIA)가 11월 3일 서울 송파구 KDIA 회관에서 디스플레이 제조 현장의 AI 전환(AX)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력 분야는 기업 간 기술 매칭·네트워크 활성화, 디스플레이 산업 특화 AI·SW 전문인력 양성 등 5개다. 두 협회는 지난달 22일 'AX 커넥트데이: 디스플레이 앤드 매뉴팩처링'을 공동 개최해 중소·중견 소재·부품·장비 기업의 AI 도입 장벽을 낮추는 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서성일 KOSA 상근부회장은 현장 수요에 기반한 기술 매칭과 인력 양성에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국내 반도체 생태계KDIA·KOSA 협약, 디스플레이 소부장 AI 도입 지원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KDIA)와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가 11월 3일 디스플레이 제조 AX(AI전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은 중소·중견 소부장 기업의 AI 도입 진입장벽을 낮추고, 제조 현장의 AX 과제와 적용 가능한 솔루션을 매칭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앞서 두 협회는 10월 'AX 커넥트데이: Display & Manufacturing'을 공동 개최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측은 디스플레이 제조 경쟁력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시스템반도체·팹리스LX세미콘 나준호 신임 대표 내정, 디스플레이 IC 사업 주도
LX세미콘이 11월 3일 이사회를 열어 나준호 전략마케팅부문장(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하고 2027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나 내정자는 LG반도체를 거쳐 2001년 LX세미콘에 합류한 뒤 드라이버IC 개발실장, 대형 디스플레이 개발그룹장, TV&IT사업부장 등을 지내며 디스플레이 시스템반도체 개발과 사업을 이끌어왔다. 2024년부터는 전략마케팅부문을 맡아 디스플레이 시스템반도체 사업과 MCU, 방열기판 등 신사업의 마케팅·영업·구매·공급망관리를 총괄했다. 이와 함께 강문석 책임연구원이 신규 이사로 선임됐으며, 나 내정자는 내년 주주총회와 이사회 절차를 거쳐 정식 선임될 예정이다.
장비·소재·부품삼성 갤럭시S27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밝기 개선 전망
삼성전자가 갤럭시S26 울트라에 처음 적용한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가 호평을 받은 가운데, IT매체 샘모바일은 갤럭시S27 울트라와 갤럭시S27 프로에 개선된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가 탑재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측면에서 화면을 볼 때 밝기를 낮춰 주변 사람이 내용을 보기 어렵게 하는 이 기능은 기존 모델에서 해상도와 화질 저하가 지적됐으나, 새 모델은 밝기가 개선돼 직사광선 아래에서도 더 선명하게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이 이 기능을 울트라 외 다른 프리미엄 모델로 확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갤럭시S27 플러스와 일반 모델에는 적용되지 않을 전망이다. 두 모델은 2억 화소 메인 카메라와 50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 1600만 화소 전면 카메라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되며, 망원 카메라는 프로가 1000만 또는 1200만 화소, 울트라가 5배 광학줌을 지원하는 5000만 화소로 차이가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글로벌테크놀로지, 선전서 차량용 LED 구동IC 공개
글로벌테크놀로지가 현대모비스와 함께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중국 선전에서 'GT 테크 심포지엄 2026'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현대모비스와 중국 DR그룹이 공동 주최하며 오스트리아 트라이라이트도 참여하고, DR그룹은 현지 고객 발굴과 행사 운영을 맡는다. 글로벌테크놀로지는 이 자리에서 시분할 구동(TSO) 기술을 적용한 차량용 LED 구동 IC(LDI)를 소개할 계획이다. TSO는 LDI 한 채널로 여러 LED를 시간차로 구동하는 방식이다.
시스템반도체·팹리스글로벌테크놀로지, TSO 구동 기술로 중화권 전장반도체 시장 공략
글로벌테크놀로지(GT)가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중국 선전에서 현대모비스, 중국 DR그룹과 함께 'GT 테크 심포지엄 2026'을 연다. 오스트리아 디스플레이 기업 트라이라이트도 참가하며, GT는 중화권 고객사에 전장·디스플레이 제품군을 선보인다. 핵심은 하나의 채널로 여러 LED를 제어해 구동 IC 수를 3분의 1 수준으로 줄이는 독자 기술 '시분할 구동(TSO)'으로, 이를 적용한 차량용 LDI와 현대모비스와 공동 개발한 무드램프 LED 'ID804', CAN FD 트랜시버 등을 전시한다. GT는 시분할 LDI를 2027년 양산할 계획이다. 현대모비스는 자체 차량용 반도체 제품군을 전시하고 트라이라이트와 협력한 노면 도어 프로젝션 기술도 시연한다.
시장·실적·공급망삼성전자, TCL CSOT 보유지분 전부 매입해 LCD 공급망 확보
삼성전자가 자회사 삼성디스플레이가 보유한 중국 TCL CSOT 지분 10.16%를 전량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인수 금액은 약 1조2718억원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LCD 사업에서 철수하면서 사업 연관성이 낮아진 TCL CSOT 지분을 정리하게 됐다. 업계에서는 삼성전자의 이번 지분 인수를 LCD 패널 공급망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