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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엑스, AMD와 협력 논의 — 엣지 NPU·SOM 결합 제안
딥엑스가 2026년 11월 3일 AMD와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키스 스트라이어 AMD 글로벌 AI 마켓 총괄 수석부사장과 장정희 AMD코리아 대표가 딥엑스 판교 본사를 방문해 김녹원 딥엑스 대표와 만났다. 양측은 피지컬 AI, 이기종 컴퓨팅 분야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딥엑스는 AMD의 시스템온모듈(SOM) 플랫폼 '크리아'에 자사 저전력 신경망처리장치(NPU)를 결합해 로봇의 실시간 제어와 AI 추론을 한 모듈에서 처리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시스템반도체·팹리스딥엑스 저전력 NPU, ITS 교통 CCTV 분석에 적용
AI 반도체 기업 딥엑스가 강릉에서 열린 '2026 ITS 세계총회'에서 초저전력 신경망처리장치(NPU)를 활용한 지능형 교통 기술을 공개했다. 기존 교통 CCTV에 AI 영상 분석 기능을 적용해 차량과 보행자, 돌발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방식이다. 고속도로 스마트톨링, 철도 안전, 대중교통·주차관제 등 분야에서 국내 기업들과 기술 적용 및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다. 행사 기간에는 국내 바이다(BYDA), 베트남 소타텍(SotaTek)과 기술개발·양산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딥엑스, 엣지 AI 경쟁력은 TOPS 아닌 SW 생태계
딥엑스 창업자 겸 CEO 김녹원은 EE Times Asia와의 인터뷰에서 엣지 AI 분야의 다음 경쟁이 TOPS와 같은 연산 성능 수치만으로 결정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더 중요한 변수가 따로 있다고 언급했다. 딥엑스는 물리적 AI(Physical AI)를 데이터센터 너머로 확장하기 위해 개방형 소프트웨어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딥엑스, 초저전력 NPU로 지능형 교통인프라 구축 나서
AI 반도체 기업 딥엑스가 강릉에서 열린 2026 ITS 세계총회에서 초저전력 신경망처리장치(NPU) 기반 교통 영상 분석 기술을 전시했다. 1~5W 수준의 저전력으로 구동하는 NPU를 카메라와 도로변 장비에 탑재해 영상을 현장에서 직접 분석, 중앙 서버로의 통신 부담을 줄이는 방식이다. 스마트 교차로 교통량 분석, 어린이 보호구역 위험 감지, 고속도로 역주행·정체 감지 등에 적용 가능하다. 한국도로공사 스마트톨링 번호판 인식, 코레일 철도 안전 AI 프로젝트 등 국내 상용화도 추진 중이며, 행사에서 레이더 기업 바이다와 자율주행 감지 AI 공동개발 MOU를, 베트남 소타텍과도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딥엑스 NPU 라즈베리파이 탑재, 엑시나 CXL 메모리 CBO 영입
테크42의 스타트업 소식 모음 기사에서 AI 반도체 기업 딥엑스는 자사 NPU 'DX-M1M'을 탑재한 라즈베리 파이 5용 AI 가속 보드 '식스팹 AI HAT+'가 라즈베리 파이 공식 뉴스룸에 소개됐다고 밝혔다. 이 보드는 최대 25TOPS 연산 성능과 약 3W 수준의 NPU 소비전력을 지원하며, 딥엑스는 영상 인식과 비전언어모델(VLM), 소형언어모델(SLM) 기반 온디바이스 AI를 로봇·스마트 카메라·산업용 장비로 확대할 계획이다. 차세대 메모리 반도체 기업 엑시나는 인텔·마벨·마이크론·퀄컴 등에서 25년 이상 컴퓨팅·메모리 사업을 담당한 스티브 핑거허트를 최고사업책임자(CBO)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핑거허트 CBO는 사업개발과 제품 전략, 글로벌 파트너십을 맡아 컴퓨트 익스프레스 링크(CXL) 기반 연산 메모리 솔루션 'MX1'의 상용화를 추진한다. 같은 기사에는 휴로틱스 시리즈A 투자 유치, 그린다 정부 지원사업 선정 등 비반도체 스타트업 소식도 함께 실렸다.

라즈베리파이, 딥엑스 저전력 NPU — 로봇·카메라 비전 AI칩 소개
초저전력 AI 반도체 기업 딥엑스의 NPU 기술이 라즈베리 파이 공식 뉴스룸에 소개됐다. 라즈베리 파이는 딥엑스 NPU가 약 3W의 낮은 전력으로 영상 인식부터 소형 비전·언어 AI까지 구현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따라 로봇, 스마트 카메라, 산업용 장비 등 피지컬 AI 분야에서의 활용 가능성이 조명됐다. 딥엑스는 이를 글로벌 개발자 생태계를 기반으로 AI 기술의 산업용 제품화를 확대하려는 전략과 연결시켰다.

딥엑스 DX-M1 NPU, 로봇·CCTV용 에지 AI 반도체로 수출
딥엑스 조재홍 상무는 10월 8일 서울 코엑스 AI 페스타 2026에서 데이터센터용 GPU와 디바이스 내장형 NPU가 역할을 나누는 공존 전략을 제시했다. 그는 대규모 데이터 학습은 GPU가, 로봇·CCTV 등에서 실시간 구동하는 피지컬 AI 연산은 NPU가 맡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딥엑스가 개발한 NPU 'DX-M1'은 5W 미만 초저전력으로 구동되며 배치 사이즈 1 환경에 최적화된 에지용 칩이다. 회사는 상반기 10개국 8개 산업군에 1300만개 이상을 수출했으며, 현대자동차 로보틱스랩의 로봇과 바이두의 스마트팩토리 장비에 탑재됐다고 밝혔다. 리사 수 AMD 회장과도 간담회를 갖는 등 글로벌 빅테크와의 협력도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

두산로보틱스, 딥엑스 NPU로 원전 용접 로봇 지능화
딥엑스와 두산로보틱스가 원자력발전소 기자재 제조 현장의 용접 공정을 지능화하는 AI 로봇 솔루션을 공동 개발한다. 이 프로젝트는 산업통상부 '2026년도 로봇산업기술개발사업' 과제로 선정됐으며 두산로보틱스, 딥엑스, 세이지, 국립창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참여한다. 비전 AI와 협동로봇을 결합해 용접 대상과 경로를 인식·보정하고, 비전·열화상 데이터로 용접 상태와 이상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핵심이다. 딥엑스는 국산 NPU 기반 온디바이스 엣지 AI 장치와 SDK, 열화상 분석 AI 모델을 개발한다. 컨소시엄은 두산에너빌리티 원전 기자재 제조 현장에서 단계적으로 실증한 뒤 2029년 품질 검증을 완료하고 2030년부터 사업화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