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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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햇-엔비디아, 오픈셸로 AI 에이전트 실행 통제 공동 설계
레드햇과 엔비디아가 '레드햇 AI 팩토리 위드 엔비디아'를 기반으로 AI 에이전트 보안과 추론 성능 강화를 위한 공동 설계를 추진한다. 두 회사는 오픈소스 기술 '오픈셸'을 활용해 에이전트를 격리된 환경에서 실행하고 행동 범위를 제한하는 '오픈셸 레퍼런스 아키텍처'를 개발 중이다. 모델 접근 권한을 관리하는 AI 게이트웨이와 엔비디아의 모델 실행·GPU 운영 기술을 결합해 사용자별 권한과 요청 속도를 통제하는 기능도 마련했다. 엔비디아의 차세대 인프라 '베라 루빈'은 출시 시점부터 지원하며, '엔비디아용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는 엔비디아 '베라' CPU도 지원한다. 관련 사례와 표준 설계는 시스코, 델 테크놀로지스, 레노버 등 레드햇 파트너 생태계를 통해 제공된다.

레드햇, OCI서 RHEL 직접 제공 — 앤서블·오픈시프트도 마켓플레이스
레드햇이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에서 기업용 리눅스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RHEL)'를 퍼스트파티 제품으로 직접 제공한다고 밝혔다. 기업은 OCI 관리 화면에서 RHEL을 선택해 사용한 만큼 비용을 내고, 유니버설 크레딧으로 결제할 수 있다. 앤서블 오토메이션 플랫폼, 오픈시프트, 오픈시프트 버추얼라이제이션 등 레드햇 주요 제품도 오라클 마켓플레이스에서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오라클 AI 데이터베이스 26ai는 RHEL 8·9·10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인증받았으며, 오라클 RAC와 웹로직 서버도 오픈시프트 버추얼라이제이션 환경에서 구동 검증을 받았다.
시장·실적·공급망레드햇 AI 3.5, GPU 사용률·자원배분 관측 강화
레드햇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서 기업용 AI 워크로드의 안전성과 관측성을 강화한 '레드햇 AI 3.5'를 출시했다. '에벌허브'로 모델 배포 전 안전성을 검증하고, 관측성 대시보드로 GPU 사용률과 추론 상태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쇼백' 대시보드는 부서·이용자별 토큰 사용량을 보여주며, 멀티테넌시 기능으로 공유 GPU 환경에서 업무 우선순위에 따라 연산 자원을 배분한다. '오토RAG' 등 에이전트 개발 기능도 추가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