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실적·공급망롯데케미칼 3분기 적자 확대, HD현대와 대산 JV 통합 추진
롯데케미칼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5조3951억원, 영업손실 2814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영업손실 규모가 확대됐다고 밝혔다. 회사는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로 원료·제품 가격 변동성이 커지고 해상운임이 상승하면서 원가 부담이 가중됐다고 설명했다. 대산공장은 HD현대와의 통합 JV 법인 H&L어드밴스드를 9월 출범시켰고, 여수공장은 여천NCC와의 통합법인 출범을 내년 상반기 목표로 추진 중이다. 자회사인 롯데정밀화학은 반도체 현상액 원료인 TMAC 증설을 포함한 성장 사업 투자를 지속한다고 밝혔다.
ZDNet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