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에이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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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Agent, 멀티에이전트로 AI 칩·인터커넥트 설계 자동화
미국 아르곤국립연구소와 일리노이대(UIUC) 어바나-샴페인 캠퍼스 연구진이 'Agentic AI for Heterogeneous System Design Across Chip, Scale-Up, and Scale-Out Domains'라는 논문을 공개했다. 이들은 LLM 기반 플래너가 시스템 설계 문제를 칩, 스케일업, 스케일아웃 하위 문제로 나누고 각각을 전문 에이전트가 처리하는 계층적 멀티에이전트 프레임워크 'ArchAgent'를 제시했다. 논문은 GPU·데이터플로우 프로세서·RISC-V 가속기 등 컴퓨팅 아키텍처, HBM·GDDR·SRAM 등 메모리 기술, NVLink·UALink·Infinity Fabric·Infi니band·Slingshot·Ultra Ethernet 등 인터커넥트를 포함한 설계 공간이 너무 넓어 수작업 탐색이 어렵다고 지적했다. LLM 학습, LLM 서빙, AI 결합 HPC 워크로드 전반에서 최적인 단일 아키텍처는 없다고 밝혔다. 해당 연구는 2026년 10월 arXiv 프리프린트로 공개됐다.

멀티에이전트 설계 AI, 지휘자 없는 오케스트라형 구조로
Semiconductor Engineering이 DAC 비공개 라운드테이블에서 Cadence, ChipAgents, Keysight EDA, Siemens EDA, Synopsys 관계자들과 나눈 대담을 3부작으로 소개했다. 참가자들은 칩 설계용 멀티에이전트 AI 시스템이 군대식 위계 구조에서 벗어나 오케스트라처럼 평평하고 동적인 조직 형태, 이른바 '헤드리스'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Siemens EDA의 Balasubramanian은 물리·결정론적 엔진에서 나온 기능도 독립적 에이전트가 되어 다른 에이전트와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ChipAgents의 Balistreri는 에이전트를 여러 개 투입해도 각 에이전트가 서로 다른 로컬 컨텍스트에서 가설을 생성하도록 관리하지 않으면 효과가 없다고 지적했다.

시옷, 美 어스링시큐리티와 AI 보안 MOU 체결
사이버보안기업 시옷이 미국 클라우드 보안·컴플라이언스 기업 어스링 시큐리티와 멀티에이전트 AI 보안 플랫폼의 글로벌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어스링 시큐리티는 FedRAMP 공인 제3자 평가기관으로 미국 연방정부와 규제산업 대상 FedRAMP·CMMC 대응 및 관리형 보안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옷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IITP의 '최고급 AI 해외인재 유치지원사업'으로 유치한 미국 텍사스 A&M대 교수와의 협력연구 성과를 이번 협력에 연결했다. 양사는 현지 PoC와 공동 사업모델을 통해 미국 공공·클라우드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