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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공급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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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실적·공급망

스팀 하드웨어 설문, 32GB RAM 비중 급감 — 메모리 공급난 체감 확산

밸브의 스팀 하드웨어 설문조사에서 32GB 이상 RAM을 탑재한 PC 비중이 전월 대비 5.16%포인트 줄고, 대신 8GB·16GB RAM 시스템 비중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TB 이상 총 저장용량을 갖춘 시스템 비중도 4.68%포인트 감소했고, 250GB~499GB·750GB~999GB 구간 비중은 늘었다. 톰스하드웨어는 이러한 변화가 AI 수요로 인한 RAM·저장장치 공급 부족과 맞물려 나타난 현상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중국어(간체) 사용자 비중도 크게 줄어, 결과가 서구권 게이머들의 시스템 구성을 더 잘 반영한 것으로 평가됐다.

Tom's Hardware영문 원문
메모리(DRAM·NAND·HBM)

샌디스크 마이크로SD Express 할인, 메모리 공급난 속 스토리지 대안

샌디스크가 닌텐도 스위치 2용 512GB GamePlay 마이크로SD Express 카드를 월마트에서 할인 판매한다. 이 카드는 PCIe 인터페이스와 NVMe 프로토콜을 사용해 최대 880MB/s 읽기 속도와 650MB/s 쓰기 속도, 220MB/s 지속 쓰기 속도를 지원한다. 닌텐도 스위치 2는 기존 마이크로SD 카드로는 게임 저장과 실행이 불가능해 전용 마이크로SD Express 카드가 필요하다. 샌디스크는 이 제품이 방수·내온·내충격 등 내구성을 갖추고 과열을 막는 ThermAdapt 기능을 탑재했다고 설명했다. Tom's Hardware는 DRAM과 NAND 메모리 공급난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할인이 눈에 띄는 스토리지 구매 기회라고 평가했다.

Tom's Hardware영문 원문↗
시장·실적·공급망

PC 출하량 IDC 집계 20%대 급감, 메모리 공급난 여파

IDC에 따르면 2026년 3분기 전 세계 PC 출하량이 전년 동기 대비 20.1% 감소해 전 분기보다 하락폭이 커졌다. IDC는 PC 제조사와 유통망이 메모리 가격 상승에 대비해 2분기에 재고를 미리 확보한 것이 3분기 출하량 감소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HBM 수요 증가로 메모리 제조사들이 데이터센터용 생산에 집중하면서 PC용 메모리 공급이 줄었으며, 마이크론은 크루셜 램·SSD 브랜드를 종료했다. 상위 3개 업체인 레노버, HP, 델의 출하량 감소폭이 가장 컸던 반면 애플과 에이수스는 상대적으로 적게 줄었다.

Tom's Hardware영문 원문
시장·실적·공급망

에이서 CEO, 메모리 공급난 장기화설에 반박 — 中저가공급 변수

에이서 제이슨 첸 회장은 다이제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DDR5 고급 제품과 일부 CPU를 제외하면 메모리와 SSD 공급이 이미 충분한 상태라고 밝혔다. 그는 SK하이닉스 등 일부 메모리 업체가 마진을 지키기 위해 공급 부족이 2030년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메시지를 계속 내놓고 있다고 주장했다. 첸 회장은 PC 가격이 올해 말까지 오른 뒤 2027년 상반기에 정점을 찍고 하반기부터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CXMT, YMTC 등 중국 메모리 업체의 저가 제품 공급 확대가 시장에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덧붙였으며, 에이서·HP·에이수스가 이미 CXMT 칩을 일부 제품에 사용 중이라고 전했다.

Tom's Hardware영문 원문
메모리(DRAM·NAND·HBM)

삼성전자, 애플에 LPDDR5X·낸드 공급 — 메모리 품귀에 아이폰값 상승

메모리 수요 급증에 공급이 따라가지 못하면서 내년에도 아이폰 가격 인상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애플인사이더와 맥루머스는 디지타임스와 X 사용자 @SemiconductorsX를 인용해, 애플이 삼성전자로부터 2027년 1분기부터 LPDDR5X 램과 낸드플래시를 공급받는 계약을 수락했다고 보도했다. 디지타임스는 메모리 수요가 36.2% 증가하는 반면 공급은 19.3% 증가에 그쳐 수급 격차가 2026년보다 2027년에 더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 같은 수급 불균형은 2028년 상반기까지 지속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망됐다.

ZDNet Korea
시장·실적·공급망

메모리 공급난 2028년까지, 증권가 삼성전자 재평가

KB증권과 노무라 등 국내외 증권가가 메모리 반도체의 구조적 공급 부족을 근거로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가 저평가됐다는 분석을 내놨다. 미국에 이어 중국 하이퍼스케일러까지 장기공급계약을 요구하고 있으며, 신규 생산라인 완공부터 양산까지 걸리는 기간을 감안하면 공급 부족이 2028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노무라는 주요 메모리 업체 주가가 고점 대비 낮은 수준이라며 펀더멘털 대비 저평가돼 있다고 평가했다. KB증권은 삼성전자의 실적 개선과 대규모 주주환원이 맞물려 강도 높은 주가 재평가가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다.

ZDNet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