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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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중국 푸리에와 로봇 맥스 개발 — AI 에이전트 뮤즈 구동용
메타가 중국 로봇 기업 푸리에와 함께 휴머노이드 로봇 '맥스'를 개발해 2026년 8월 말 사내 행사에서 시연했다고 디인포메이션이 10월 31일 보도했다. 맥스는 키 약 1.5m, 무게 약 48kg으로 엔비디아 젯슨 토르를 탑재했고, 얼굴 디스플레이로 표정을 표현하며 다섯 손가락으로 물체를 집을 수 있다. 메타와 푸리에는 9월부터 물체 조작력과 계단 이동 기능을 강화한 후속 모델 '맥스 2' 개발에 착수했다. 메타는 이 휴머노이드를 자사 AI 에이전트 '뮤즈'가 현실 공간에서 작동하는 수단으로 보고 있으며, 2025년 메타 로보틱스 스튜디오를 출범하고 2026년 5월 어슈어드 로봇 인텔리전스를 인수했다.
정책·수출통제·보조금프랑스 인터넷 트래픽세 하원 통과, 구글·메타·넷플릭스 과금 대상
프랑스 국민의회가 10월 30일 콘텐츠 제공업체가 프랑스 이용자에게 전송하는 데이터 1기가바이트당 세금을 부과하는 법안을 11대10으로 가결했다. 사회당 소속 로랑 라르디 의원이 발의한 이 조항은 구글, 메타, 넷플릭스, 아마존과 콘텐츠전송네트워크(CDN) 업체 아카마이 등을 주요 과세 대상으로 명시했다. 세율은 데이터 1GB당 0.55유로이며, 기업의 프랑스 내 매출 15% 또는 전 세계 매출 2%를 상한으로 둔다. 오렌지 등 인터넷서비스제공업체(ISP)가 데이터 유통량을 측정해 분기별로 세무당국에 제출하고, 통신규제기관 아르셉이 이를 감독한다. 이 조항은 2027년 예산안 심의 과정의 한 단계를 통과한 것으로, 11월 초 예산안 1부 표결을 앞두고 있다.
시장·실적·공급망엔비디아, 메타에 3조9840억 투자 — AI 뮤즈 인프라 협력 확대
엔비디아는 10월 26일(현지시간) 메타의 유상증자에 30억달러(약 3조9840억원) 규모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메타는 같은 날 시리즈A 예탁주식과 클래스A 보통주를 합쳐 250억달러(약 33조202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발표했다. 양사는 메타의 AI 모델 '뮤즈' 제품군의 학습과 추론 성능 향상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으며, 엔비디아의 AI 연산 인프라를 뮤즈에 최적화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AI 연산 작업 흐름 전반의 성능을 높이고 데이터센터의 총소유비용(TCO)을 줄이는 것이 목표라고 양사는 설명했다.
시장·실적·공급망AMD, 메타 유상증자에 10억달러 투자 — AI 플랫폼 헬리오스 도입 확대
AMD가 메타의 유상증자에 10억달러 규모로 참여해 지분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메타는 전날 시리즈A 예탁주식과 클래스A 보통주 공모를 통한 유상증자 계획을 공개한 바 있다. 이와 함께 메타는 자사 데이터센터에 AMD의 서버 랙 단위 AI 연산 플랫폼 '헬리오스' 도입 규모를 확대하기로 했다. 양사는 지난 2월에도 6기가와트 규모 그래픽처리장치 공급 등을 두고 협력 관계를 맺은 바 있다.

메타 증자, 엔비디아·AMD 참여로 AI 자금 확보
메타가 인공지능 인프라 투자 자금 조달을 위해 주식 발행 규모를 최대 975억 달러로 확대했다. 주당 625달러 기준 보통주 250억 달러와 전환우선주 125억 달러가 기본 발행 물량이며, 엔비디아가 30억 달러, AMD가 10억 달러 규모로 참여했다. 이는 앞서 브로드컴과 함께 최대 50억 달러 규모의 지분 매입 의사를 밝힌 데 이은 실질적 투자 집행이다. 소식이 전해진 뒤 AMD 주가는 3% 상승했고 엔비디아는 보합, 메타는 1% 하락 마감했다.
시장·실적·공급망메타, AI 투자금 950억달러 조달 나선다
메타가 AI 인프라 투자 재원 마련을 위해 최대 950억 달러 규모의 주식 발행 계획을 공개했다. 먼저 350억 달러 공모를 진행하며, 모건스탠리·골드만삭스와 선도 매매 계약으로 보통주를 매각하고 나머지는 의무 전환우선주로 조달한다. 이후 무의결권 클래스 C 주식이 거래되는 2027년 1분기부터 최대 600억 달러를 시장가 매각 방식으로 추가 조달할 계획이다. 엔비디아, AMD, 브로드컴은 보통주 일부를 매입하겠다는 구속력 없는 의사를 밝혔다. 메타는 올해 설비투자 전망을 1,350억~1,450억 달러로 제시했으며, 3분기 매출이 26% 늘었음에도 설비투자 확대로 잉여현금흐름이 적자로 전환되면서 주가는 하락했다.

메타 뮤즈·기업용 AI 확장, 데이터센터 투자로 뒷받침
메타가 AI 비서 '뮤즈'와 기업용 AI 사업 확대를 위해 950억 달러(약 125조원) 규모 자금 조달을 추진한다. 우선 350억 달러 규모 주식 공모에 착수했고, 내년에는 시장에서 약 600억 달러를 추가로 조달할 계획이다. 메타는 올해 설비투자에 1350억~1450억 달러를 투입해 기반 시설 용량을 지난해보다 두 배 가까이 늘릴 예정이다. 뮤즈는 출시 초기 미국과 캐나다에서 이용자 1000만 명 이상을 확보했으며, 기업용 AI 서비스도 매주 200만 개 이상 기업이 이용하고 있다. 이번 자금 조달에는 엔비디아, AMD, 브로드컴도 보통주 공모 참여 의향을 밝혔다.

네이버지도, 레이밴 메타 AI글래스 음성길안내 지원
네이버지도가 10월 12일부터 AI 글래스를 통한 길 안내 서비스를 시작했다. 국내 지도 서비스 중 처음으로 메타의 레이밴 메타, 오클리 메타에 우선 적용됐다. 체험기에 따르면 음성 안내만으로 목적지까지 이동할 수 있었고, 경로를 벗어나면 즉시 새로운 길을 안내했다. 네이버지도는 올해 출시 예정인 구글·삼성 인텔리전스 아이웨어에도 해당 서비스를 지원하고, 안드로이드에서 iOS로 적용 범위를 넓힐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