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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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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실적·공급망

데이터센터 온실가스, 2030년 멕시코 수준 배출 전망

미국 환경단체 시에라클럽은 2030년까지 미국 데이터센터 건설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량이 멕시코 전체 배출량과 맞먹을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전력 부문의 CO2 배출량은 2030년까지 21억 미터톤에 이르러 2025년 대비 42% 늘어날 것으로 추산됐으며, 이는 연구진의 기존 추정치보다 2~4배 높은 수치다. 미국 데이터센터의 약 40%가 천연가스 터빈으로 전력을 공급받고 있는데, 터빈 생산이 수년치 밀려 있어 친환경 전원 확충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할 것으로 지적됐다. 에너지이노베이션의 브렌던 피어폰트는 터빈 수급, 전력망 연결 지연 등 변수가 많아 실제 결과를 단정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Tom's Hardware영문 원문↗
시장·실적·공급망

쉬인, 멕시코 통관허가 만료 잇따라 — 물류 차질 우려

온라인 패션 플랫폼 쉬인이 멕시코 물류업체들의 간이 통관 허가 갱신 지연으로 현지 사업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고 밝혔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수취인당 2500달러까지 간소화 절차로 수입할 수 있는 'T1' 제도상 허가가 물류업체 11곳에서 순차적으로 만료되고 있으며, 일부는 이미 만료됐고 DHL·UPS·페덱스 등은 12월 만료를 앞두고 있다. 쉬인은 올해 초에도 협력사 차질로 약 20만 건의 주문이 영향받아 환불에 나선 바 있다. 멕시코 관세위원회는 갱신 여부와 일정을 공개하지 않고 있으며, 정치권에서는 관세 수입 감소와 일자리 영향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ZDNet Korea↗
시장·실적·공급망

K-컬처, 멕시코 K-박람회 열고 중남미 새 시장 공략

문체부와 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2026 멕시코 K-박람회'에 농림축산식품부·산업통상부·보건복지부 등 범부처가 참여해 K-콘텐츠와 식품·뷰티·소비재를 함께 선보였다. 멕시코 콘텐츠 시장은 세계 14위 규모이며 2029년까지 연평균 6.4% 성장이 전망되고, 스포티파이 집계 기준 멕시코 K팝 팬덤은 세계 5위 수준이다. 24~25일 열린 수출 상담회에는 국내 K-컬처 기업 120곳과 멕시코 구매기업 258곳이 참여했다. 앞서 7월 체코 K-콘텐츠 엑스포에서는 13개국 바이어가 참여해 총 수출 상담액 4475만달러, MOU·NDA 22건 체결 성과를 낸 바 있다. 올해 상반기 브라질·멕시코 방한 관광객도 전년 대비 각각 22.1%, 16.3% 증가했다.

ZDNet Korea↗
국내 반도체 생태계

네이버, 멕시코서 AI 협력 모색 — 소버린AI·AI팩토리 사업 소개

네이버 최수연 대표 등 경영진이 이재명 대통령의 미국·멕시코 순방에 동행해 9월24일부터 이틀간 경제사절단으로 멕시코 현지 정부 부처 및 기업 관계자들과 잇따라 회동했다. 최 대표는 멕시코 경제부와 과학인문기술혁신부(SECIHTI) 장관 등에게 네이버의 공공AX 역량과 소버린AI 전략, 엔비디아·브룩필드와 함께 추진 중인 AI 팩토리 사업을 소개하며 협력을 제안했다. 마르셀로 에브라르드 경제부 장관은 멕시코 정부가 엔비디아 등 글로벌 AI 기업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인프라가 집중된 케레타로주와 디지털트윈 구축 파일럿 프로젝트의 실행 방안도 논의하고 있다.

ZDNet Korea
시장·실적·공급망

삼성전자·LG, 한·멕시코 포럼 참가…AI·에너지 협력 논의

대한상공회의소가 멕시코 대외무역위원회(COMCE), 기업조정위원회(CCE)와 공동으로 9월 25일 멕시코시티에서 한·멕시코 비즈니스포럼을 열었다.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은 자동차·철강 등 제조업 중심이던 양국 협력을 첨단산업·공급망, 신산업·에너지, 문화콘텐츠 분야로 확대하자고 제안했다. 포럼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구광모 LG 회장,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 등 양국 정부·경제계 인사 300여명이 참석했다. 신산업·에너지 세션에서는 네이버가 소버린 AI와 AI 팩토리 인프라 구축 방안을 소개했고, 포스코인터내셔널·KAI는 멕시코항공우주산업연맹과 MOU를 체결했다.

ZDNet Korea↗
시스템반도체·팹리스

삼성전자, 멕시코 K-박람회서 AI 초연결 경험 선보여

삼성전자가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멕시코시티 월드 트레이드 센터에서 열린 '2026 멕시코 K-박람회'에 참가해 갤럭시 AI, 비전 AI 컴패니언, 스마트싱스를 중심으로 스마트폰·TV·가전을 연계한 체험을 선보였다. 관람객은 갤럭시 Z 시리즈의 실시간 통역과 콘텐츠 제작 기능, 대화형 AI가 적용된 2026년형 삼성 TV, 기기 제어 및 에너지 관리를 지원하는 스마트싱스를 체험했다. 부스에는 K-팝 바, 스트리머 스튜디오, 게이밍존, 웰니스존 등이 마련돼 마이크로 RGB TV, 오디세이 OLED G9 모니터, 갤럭시 워치9과 삼성 헬스 연동 체험도 진행됐다. 윤호용 삼성전자 멕시코법인장은 AI와 초연결 생태계가 중남미 K-컬처 팬덤과 만나는 자리였다고 밝혔다.

ZDNet Korea↗
시스템반도체·팹리스

삼성전자, 멕시코 K-박람회서 AI 기기로 한류 콘텐츠 체험 제공

삼성전자가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멕시코시티 월드 트레이드 센터에서 열린 '2026 멕시코 K-박람회'에 참가했다. 이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했으며, K-팝·게임·영상·뷰티·패션·음식 등 다양한 한국 문화 콘텐츠가 소개됐다. 삼성전자는 현지 관람객들이 자사 AI 기기를 통해 K-팝과 드라마 등 한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전자신문↗

삼성전자, '2026 멕시코 K-박람회'서 AI 연결 경험 선보여

KI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