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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자이트 광석, 중국 희토류 독점 깨는 대안으로 부상
IEEE Spectrum은 중국이 희토류 산화물·금속 시장의 약 90%를 장악한 가운데, 방사성 광석인 모나자이트가 대안 공급원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모나자이트에는 네오디뮴, 프라세오디뮴, 디스프로슘 등 영구자석용 희토류가 풍부하지만 토륨·우라늄을 포함해 처리와 폐기물 관리가 엄격히 규제된다. 미국 에너지퓨얼스는 유타주 화이트메사 제련소에서 모나자이트를 가공해 네오디뮴·프라세오디뮴 혼합산화물을 생산하며 브라질·마다가스카르 자산을 확보했고,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조건부 대출 약정도 받았다. 반면 캐나다 서스캐처원리서치카운슬의 모나자이트 처리 공장은 수년간 투자에도 생산 목표를 거듭 달성하지 못해 사업 지연 사례로 꼽힌다. 호주 라이나스는 마운트웰드 광산에서 모나자이트를 채굴해 말레이시아에서 가공하는 등 세계 각지에서 관련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다.

모나, 배터리진단 AI 파운데이션모델 개발 — 셀 1000만개 학습
배터리 진단 솔루션 기업 모나가 배터리 셀 데이터 1000만개를 확보해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한다고 밝혔다. 특정 배터리에서 학습한 진단 모델을 다른 종류의 배터리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범용성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진단 대상도 전기차,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용후 배터리 등으로 넓힐 계획이다. 장익황 모나 대표는 9일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K-배터리쇼 2026 소부장 콘퍼런스'에서 이같이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