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반도체 생태계미래양자융합포럼, 산학연 결집으로 양자 표준화 주도
김효실 미래양자융합포럼 센터장은 6일 AI 페스타 2026 연계 퀀텀 포럼에서 국내외 양자산업 생태계 동향을 발표했다. 그는 글로벌 양자컴퓨팅 기업들이 오류 수정과 하이브리드 컴퓨팅으로 진화하고 있으며, 양자 통신과 양자 센싱 분야가 국방·공공 시장을 중심으로 빠르게 산업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내 양자 기업은 2023년 약 80개사에서 2025년 165개사로 늘었으며, 정부는 2035년까지 2000개 양자 기업 육성을 정책 목표로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미래양자융합포럼은 2021년 64개 기관에서 현재 230개 기관이 참여하는 산·학·연 협력 플랫폼으로 성장했으며, 한국이 주도하는 사실표준화기구 퀸사(QuINSA)를 통해 글로벌 표준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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