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실적·공급망엔비디아 GPU 화물 도난, AI 칩 밀반출 우려 커져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에서 텍사스로 향하던 엔비디아 GPU 화물 여섯 팔레트가 8월 29일 출발한 직후 사라지는 도난 사건이 발생했다. 식품 운송업체를 가장한 트럭이 화물을 실어 날랐고, 샌버너디노 카운티에서 추적이 끊겼으며 오클랜드 경찰은 9월 13일 신고를 접수했다. UC버클리 하스경영대 올라프 그로스 교수는 이런 첨단 칩이 해외에서 미국 내보다 훨씬 높은 가격에 거래된다며 밀매 가능성을 지적했다. 아직 체포 소식은 전해지지 않았고 당국이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앞서 9월 브라질 상파울루 공항에서도 엔비디아 RTX 5090 그래픽카드 화물이 사라졌다가 내부자 공모로 드러난 유사 사건이 있었다.
Tom's Hardware영문 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