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클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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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스케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장비공장 신설 — 국민성장펀드 활용
피에스케이(PSK)가 23일 이사회를 열고 경기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에 신규 생산시설을 짓기로 결정했다. 2028년 5월 31일까지 총 1800억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약 4662평, 건축면적 약 1752평 규모의 지하 2층·지상 9층 건물을 조성한다. 이는 PSK 자기자본(약 5390억원)의 33.39%에 해당하는 규모다. 투자 재원은 대부분 국민성장펀드 등 정부 금융 지원으로 조달할 계획이다.

최태원 SK그룹 회장, 광주 군공항부지 반도체클러스터 현장점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0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9일 광주 군공항과 탄약고 이전 예정지를 방문해 호남권 반도체클러스터 조성 준비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현장 방문에는 민형배 시장과 공군, SK그룹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이들은 반도체 공장 건설을 위한 부지 조성 여건과 전력·용수 등 핵심 기반시설 준비상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광주 반도체클러스터 부지, 군공항 이전 일정 조기화
이재명 대통령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군공항 부지에 조성될 반도체 클러스터 사업 속도를 높이라고 지시했다. 군공항 기능 임시 배치 완료 목표였던 2028년 중순보다 일정을 더 앞당기라는 주문이다. 아울러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돔구장·아레나 건립 계획의 실효성을 검토하고 교육·의료 분야 지역 유인책도 적극 활용하라고 당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29일 메가프로젝트 제3차 민관합동 점검회의 이후 이 같은 내용을 전했다.

호남 반도체클러스터, 800조 팹4기 2030년 6월 첫가동 목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호남권 반도체클러스터 조성 계획을 22일 발표했다. 800조원 규모의 메모리 팹 4기를 조성해 2030년 6월 첫 양산을 목표로 하며, 내년 부지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시는 기자 차담회를 열어 부지 착공, 전력·용수 공급, 인재 양성, 정주여건 개선 등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