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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공급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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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징·후공정

삼성전기·앰코, 엔비디아 공급망 합류 — AI 반도체 기판·패키징 확대

엔비디아가 삼성전기, 앰코테크놀로지, 이비덴, 킹위안일렉트로닉스, 실리콘웨어정밀공업, 유니마이크론 등 6개 기업과 협력해 AI 반도체 생산능력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협력 분야는 기판, 첨단 패키징, 테스트, 광학 엔진 등 후공정 전반에 걸쳐 있다. 이는 급증하는 AI 컴퓨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글로벌 후공정·부품 파트너사들의 생산능력 확충이 핵심이다.

전자신문
시장·실적·공급망

프라운호퍼 ISIT, 소량 특수칩 생산 — 유럽 반도체 공급망의 숨은 역할

EE타임스는 독일 북부에 위치한 프라운호퍼 실리콘기술연구소(ISIT)를 소개하며, 이곳 엔지니어들이 매우 적은 수량의 특수 반도체 칩을 제조하고 있다고 전했다. 기사는 이러한 소량 생산 방식이 대량생산에 익숙한 반도체 업계 전반과 대비된다고 설명한다. 이를 통해 유럽이 첨단 반도체 제조 생태계에서 눈에 잘 드러나지 않는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제시했다.

EE Times영문 원문
시장·실적·공급망

IMF, AI버블 붕괴시 금융 전염 경고 — 반도체 공급망도 리스크

국제통화기금(IMF)이 세계금융안정성보고서에서 AI 산업의 순환투자 구조가 무너지면 글로벌 금융시장으로 위험이 전염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보고서는 TSMC, 엔비디아, AMD, SK하이닉스, 마이크론, 웨스턴디지털 등을 수년치 생산물량이 예약된 '핵심' AI 기업으로 분류했다. IMF는 2023년 이후 공개된 14건의 거래를 추적해, 재무적으로 약한 AI 기업에 투자된 3000억 달러와 부채 6500억 달러가 서비스·칩 주문에서 1조4000억 달러의 매출로 연결됐다고 분석했다. 하이퍼스케일러의 투자등급 채권 발행 비중은 2024년 1% 미만에서 10%로 늘었다. IMF는 AI 투자·수익성이 기대에 못 미치는 시나리오에서 2028년까지 세계 GDP가 0.4%, 투자가 1.3%, 소비가 0.6% 줄어들 수 있다고 전망했다.

Tom's Hardware영문 원문↗
정책·수출통제·보조금

미국 상무부, 반도체 소재·광물까지 지원 범위 넓혀

미국 상무부가 반도체 산업 지원을 전공정(팹) 중심에서 공급망 전체와 양자 등 차세대 기술로 확대하고 있다. 반도체특별법(CHIPS Act) 초기 보조금이 촉매제 역할을 하면서 핵심 광물, 희토류, 영구자석 등 공급망 전반으로 효과가 확산되고 있다는 판단이다. 빌 프론호퍼 상무부 반도체 투자·혁신 수석 디렉터는 10월13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세미콘 웨스트' CEO 서밋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팹과 후공정 시설을 갖추더라도 화학물질, 특수가스, 소재, 광물, 영구자석 등 공급망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부족하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전자신문↗
시장·실적·공급망

AI발 반도체 공급망 재편, 칩 임대·특허·네온 재활용 확산

Tom's Hardware Premium 주간 리포트는 AI 확산이 반도체 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다뤘다. 텐센트는 오라클을 통해 해외 AI 칩을 장기 임대하는 계약을 맺었고, 시높시스는 오픈AI와 손잡고 EDA 도구 기반의 칩 설계 특화 AI 모델 'GPT-시높시스'를 공동 개발한다고 밝혔다. 기가포톤은 DUV 리소그래피에 쓰이는 네온 가스를 재활용하는 시스템을 선보였고, 퀄컴은 화웨이의 칩 적층 기술 '로직폴딩' 등 특허를 처음으로 라이선스받는 계약을 추진한다고 보도됐다. 이 외에 그록 전 직원들이 엔비디아와의 거래를 둘러싸고 이사회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으며, 미스트랄은 새 오픈웨이트 모델 '라지4'를 공개했다.

Tom's Hardware영문 원문
시장·실적·공급망

브로드컴·엔비디아, AI 인프라 투자경쟁 — 반도체 공급망 자금순환 부각

EE Times는 AI 인프라 투자 붐 속에서 대형 기술기업들이 서로 자금을 대는 구조가 만들어내는 회계상 문제를 다루었다. 브로드컴은 컴퓨팅 인프라 구축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앤트로픽에 최대 420억 달러를 대출할 수 있다고 밝혔다. 엔비디아는 자사 시스템이 공급되는 만큼 오픈AI에 최대 100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MD도 관련 자금조달 조치에 나선 것으로 언급됐다.

EE Times영문 원문↗
시장·실적·공급망

오픈AI코리아, 삼성·SK 반도체 공급망 협력 확대키로

김경훈 오픈AI코리아 총괄사장이 취임 1년을 맞아 국내 사업 성과를 공개했다. 지난달 말 기준 한국의 챗GPT 엔터프라이즈 이용자 수는 전년 동기 대비 약 28배 늘었고, 챗GPT 워크·코덱스 주간 활성 이용자도 3월 대비 약 14배 증가했다. 삼성전자는 챗GPT 엔터프라이즈와 코덱스를 전 세계 임직원에 도입해 연구개발과 생산관리 등에 활용하고 있다. 오픈AI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공급망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삼성·SK그룹을 대상으로 한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논의도 이어지고 있다. 국내 데이터센터에서 추론까지 처리하는 '추론 레지던시' 도입도 준비 중이다.

ZDNet Korea↗
패키징·후공정

TSMC·ASE 등 대만 30개사, 포토닉스 동맹 추진 — CPO 공동해결

대만 경제부는 TSMC, ASE, 미디어텍, 폭스콘 등 30여개 현지 반도체 공급망 기업이 참여하는 '실리콘 포토닉스 산업연맹' 구성을 추진한다고 페이스북을 통해 밝혔다. 자유시보 등 대만 언론이 7일 이를 보도했다. 경제부는 이 연맹이 공동패키징광학(CPO) 관련 기술적 난제를 공동으로 해결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KI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