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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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과기정통부 AI반도체 MOU, 운영위 정기화로 이행 점검
과기정통부가 AMD와 맺은 인공지능(AI) 반도체 협력 업무협약(MOU)의 운영위원회를 정기적으로 열기로 했다. 4일 서울 웨스틴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AMD 어드밴싱 AI 월드 투어 서울 2026' 행사를 계기로 양측 운영위원회가 개최됐다. 이는 올해 7월 체결된 과기정통부-AMD MOU의 이행 차원이다. 앞서 지난달에는 리사 수 AMD 회장이 방한해 류제명 과기정통부 관계자와 만난 바 있다.
시장·실적·공급망오픈AI 올트먼, 삼성·SK 방문 — AI·반도체 협업 논의
오픈AI 샘 올트먼 CEO가 1박 2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해 삼성전자와 SK그룹 경영진과 잇따라 회동했다. 지난해 10월 방한 이후 1년 만의 서울 방문으로, 7월 정부 주도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 이어 AI·반도체 협력을 강화하는 차원으로 풀이된다. 올트먼 CEO는 앞서 6월 삼성·네이버·카카오 등을 찾을 예정이었으나 한 차례 일정이 연기된 바 있다.

현대모비스, 차량용 반도체 협력 확대 — 칩 13종 개발 착수
현대모비스가 두 번째 '오토세미콘코리아'를 개최하며 참여 기업·기관을 지난해 27개에서 올해 53개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1년간 19개의 시스템반도체 협력 과제를 발굴했고, 이 중 13개 칩에 대한 개발에 착수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이를 통해 해당 칩들의 차량 적용과 상용화 전망을 구체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SK하이닉스 협력사, KB국민은행·무보 2500억 보증 지원
KB국민은행은 10월 19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서 SK하이닉스, 한국무역보험공사와 반도체 수출공급망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B국민은행과 SK하이닉스가 공동으로 특별출연금을 내고, 무보는 이를 재원으로 총 2500억원 규모의 우대보증서를 발급한다. 지원 대상은 SK하이닉스가 추천하는 주요 협력사이며, KB국민은행은 대출금액과 관계없이 3년간 보증료 전액을 지원하기로 했다.
설비투자·팹 증설대만, 텍사스에 반도체 협력사 산업단지 추진 — 공급망 미국 이전
대만전기전자공업동업공회(TEEMA)가 텍사스에 산업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최소 40억달러를 조성하고 있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이 단지는 TSMC와 폭스콘 등 대형 업체가 의존하는 다수의 중소 협력업체들의 미국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궁밍신 대만 경제부장관은 미국 기업과 현지 인력도 참여할 수 있는 장기적이고 지속 가능한 공급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대만 정부는 텍사스에 부지를 확보했으며, 20억~40억달러 규모의 산업단지를 추가로 여러 곳 조성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입주 기업에 대출 보증을 제공하고 비자·허가 등 미국 당국과의 소통도 지원할 예정이다.
장비·소재·부품삼성전자, 글로벌 장비 5개사에 AI 결함예측 요청
삼성전자 DS부문이 국내외 반도체 장비 협력사에 제조 공정에 인공지능(AI)을 적용하라고 주문했다. 업계에 따르면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ASML, 램리서치, 도쿄일렉트론(TEL), KLA 등 세계 상위 5대 장비사와 국내 핵심 협력사가 이번 AI 기능 강화 협의 대상에 포함됐다. 목표는 장비 오류·결함을 사전에 파악해 인적 개입을 줄이고 생산성을 높이는 것이다.

삼성전자 DS Together, 협력사 상생 카페·영화 초청 행사
삼성전자가 반도체 협력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DS Together' 행사를 열었다. 협력사 사업장에 커피차를 보내고 직원과 가족을 영화관에 초청하는 방식으로 연말까지 교류를 이어간다. 삼성전자는 10~11월 주요 반도체 구매 협력사 67개사 임직원 약 2만7000명을 대상으로 '상생 카페'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6일 대덕전자와 새솔다이아몬드공업을 시작으로 7일에는 티엘비와 피에스케이 사업장을 방문했다.

이재용, 런던서 삼성 반도체 협력사 수장들과 회동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영국 런던에서 반도체 핵심 협력사 최고경영자들과 한자리에 모였다. 삼성은 9월 30일(현지시간) 영국박물관에서 특별전 '한국: 2000년 창의의 여정' 개막을 기념해 갈라 디너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이건희 컬렉션의 세 번째 해외 순회전으로 국립중앙박물관·국립현대미술관·영국박물관이 공동 기획했다. 행사에는 크리스토프 푸케 ASML 최고경영자 등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