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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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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반도체 생태계

캐노피 프로젝트, 오픈소스 취약점 허브 가동 — 공공 인프라 선제 방어

사단법인 프로젝트 플라즈마가 운영하는 AI 보안 공익 이니셔티브 '캐노피 프로젝트'가 오픈소스 취약점 정보를 모은 '취약점 인텔리전스 허브'를 공개했다. 이 허브는 CVSS·EPSS·KEV 등 다차원 위험도 지표와 공식 패치·보안 권고문을 제공해 참여 기관이 오픈소스 결함과 패치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한다. 캐노피 연구팀은 eGovFRAME, Spring, Docker, LiteLLM, Grafana, Istio, libdb, python.org 등을 분석해 취약점 후보를 발굴하고 개념증명(PoC)을 거쳐 각 프로젝트 메인테이너에게 제보했다. 일부 조치는 완료됐고 나머지는 책임 있는 공시(CVD) 절차에 따라 공식 패치 배포 시점에 맞춰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캐노피는 참여 기관이 분석 대상을 직접 제안하는 수요 기반 참여형 구조를 도입했으며, 지자체·공공기관뿐 아니라 의료·교육 등 민생 인프라 분야로 협력을 확장할 계획이다.

ZDNet Korea
설계·EDA·IP

Rambus, AI·HPC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보안 백서 공개

반도체 IP 기업 Rambus가 AI와 HPC 워크로드로 인해 데이터센터 네트워크가 프런트엔드와 백엔드로 분리되는 구조를 다룬 백서를 발표했다. 프런트엔드 네트워크는 사용자, 애플리케이션, 스토리지, 관리 시스템을 연결하며, 백엔드 네트워크는 GPU와 가속기, 컴퓨트 노드 간 고속 연결을 담당한다고 설명했다. 백서는 두 네트워크 영역이 서로 다른 성능·확장성·운영 요구사항을 가진다고 분석하고, 분산 컴퓨팅 환경에서 데이터와 통신을 보호하면서 성능 저하를 막는 방법을 제시했다.

Semiconductor Engineering영문 원문
국내 반도체 생태계

인텔리빅스 GenAMS, 국정원 보안확인서로 공공시장 공략

인텔리빅스가 AI 기반 통합 안전관제 플랫폼 GenAMS로 국가정보원 보안기능 확인서를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인증 제품명은 'VIXA-AMS Platform v1.0S'이며, CCTV 영상 관리·저장 기능이 국가 보안 기준을 충족한다는 점을 인정받았다. GenAMS는 자체 AI 분석 엔진 '빅스 2.0'과 보고서 작성 AI 에이전트 '빅사'를 결합해 화재, 사고, 이상 상황을 탐지하고 보고서를 자동 생성하는 플랫폼이다. 이미 안양시, 화성시, 김포시, 고양시, 한국남동발전 등에 도입됐으며, 회사는 이번 확인서를 바탕으로 공공기관·산업현장·건설·국방 분야로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ZDNet Korea

틸론 Dstation X, 보안기능확인서 획득해 공공조달 요건 충족

VDI 기업 틸론은 차세대 플랫폼 'Dstation X(v10.0)'가 국가정보원 보안기능 시험제도에 따른 보안기능확인서를 취득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제품은 앞서 GS인증 1등급과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 등록을 마친 상태였고, 이번 보안기능확인서 취득으로 공공기관 도입에 필요한 품질 인증·구매 경로·보안 검증을 모두 갖추게 됐다. 보안기능확인서를 받은 제품은 공공기관 도입 시 별도의 보안적합성 검증을 생략할 수 있으며, 상용 소프트웨어 제3자 단가계약으로 등록돼 별도 입찰 없이 구매도 가능하다. Dstation X는 역할·속성 기반 접근제어, 워터마크, 중앙 감사 로그, 멀티테넌트 구조 등을 지원하며 기관 내부 AI 접속 관문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틸론은 이를 바탕으로 중앙부처·지자체·공공기관·교육기관 대상 신규 VDI·DaaS 사업과 기존 고객의 차세대 버전 전환을 지원할 계획이다.

ZDNet Korea↗
시스템반도체·팹리스

비엣텔그룹, 보안칩 VGC v1.0 공개 — 베트남 자체 암호 알고리즘 내장

베트남 정부암호위원회와 비엣텔그룹이 2026년 11월 4일 하노이에서 자국에서 개발한 암호 알고리즘을 실리콘에 직접 구현한 보안칩 VGC v1.0을 공개했다. 이 칩은 베트남이 자체 설계한 첫 보안 반도체 플랫폼에 탑재된 것으로 소개됐다. 양 기관은 암호 알고리즘을 하드웨어 단위로 구현해 보안성을 높인 점을 이번 발표의 핵심으로 제시했다.

KIPOST↗
국내 반도체 생태계

이스라엘 보안기업 다수, AI에이전트·양자통신 기술 국내 피칭

이스라엘 사이버보안 기업 7곳이 11월 3일 경기 성남시에서 열린 '이스라엘-한국 사이버보안 포럼 2026'에 참가해 자사 기술을 소개했다. 드림은 국가 사이버 방어와 소버린 AI 플랫폼을, 헤카 시큐리티는 양자키분배와 양자내성암호를 결합한 양자 안전 통신 시스템을 선보였다. 모델리오는 데이터를 암호화한 상태로 계산하는 기밀 컴퓨팅 클라우드 플랫폼을, 오카 시큐리티는 멀티클라우드 보안 위험을 통합 관리하는 CNAPP를 발표했다. 스크린스톱, 실버포트, 제로포트는 각각 화면 데이터 유출 방지, 런타임 아이덴티티 보안, 하드웨어 기반 원격접속 솔루션을 소개했다. 참가 기업들은 이번 포럼을 계기로 국내 기업과 파트너십, 기술 도입, 개념검증(PoC)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ZDNet Korea↗
국내 반도체 생태계

에임인텔리전스, 슬링샷 2026 준우승으로 AI 보안 기술력 입증

에임인텔리전스가 싱가포르에서 열린 딥테크 스타트업 대회 '슬링샷 2026'에서 종합 준우승과 첨단 컴퓨팅·인텔리전스 부문 우승을 차지했다. 이 대회는 엔터프라이즈 싱가포르가 주최하며 148개국 5100개 기업이 지원했다. 박하언 공동창업자 겸 CTO는 결선에서 생성형 AI와 자율 에이전트·로봇의 판단과 행동을 검증·통제하는 보안 기술 '에임 컨트롤 루프'를 발표했다. 회사는 지난해 '슈퍼노바 챌린지 2.0' 종합 우승과 엔비디아 인셉션 그랜드 챌린지 아시아태평양 톱10 선정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수상하며 세 번째 글로벌 성과를 거뒀다. 수상을 계기로 싱가포르 현지 팀 구축과 기업·기관 파트너십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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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반도체·팹리스

비드래프트 바이커널, AI 모델 가중치에 보안 OS 내재

AI 기업 비드래프트가 AI 모델 가중치 안에서 작동하는 보안 운영체제 '바이커널'을 개발해 공개 시연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이 기술은 모델 외부가 아닌 내부에서 정보 유출 차단, 개인정보 가림, 이상 행동 감지, 실행 기록 관리를 수행하도록 설계됐다. 승인되지 않은 외부 전송을 막고 이상 행동이 감지되면 킬스위치로 AI 실행을 중단하며, 재가동에는 운영자 서명 인증키가 필요하다. 회사는 자체 시험에서 공개 AI 모델 4종을 대상으로 661회 테스트한 결과 승인되지 않은 외부 전송이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으며, 허깅페이스에 데모 '바이커널 데스크톱'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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