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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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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부터 배터리·열관리 총출동…한국앤컴퍼니, 북미 애프터마켓 공략

ZDNet Korea↗
시장·실적·공급망

LG CNS, 베라루빈 기반 모듈형 데이터센터로 해외 공급망 진입

LG CNS가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데이터센터의 전체 임대 물량에 대한 고객 확보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유기용 클라우드인프라사업담당 상무는 해당 데이터센터가 11월 초 준공될 예정이며 초기 수익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사전제작 모듈형 데이터센터를 활용해 인도네시아 후속 프로젝트와 아시아태평양 지역 진출을 추진하고, 미국 법인과 현지 파트너 협업을 통해 북미·유럽 시장 확장도 모색하고 있다.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컴퓨팅 플랫폼 '베라 루빈' 기반 모듈형 데이터센터 역량과 공급망을 활용해 AI 팩토리 서비스도 확대할 계획이다.

ZDNet Korea
시장·실적·공급망

금호타이어, 북미·유럽 판매 확대로 3분기 영업이익 20%대 증가

금호타이어는 2026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2374억원, 영업이익 1305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1.1%, 20.3%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은 10.5%로 올랐다. 다만 직전 2분기와 비교하면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줄었다. 회사는 북미·유럽 신차용(OE) 타이어 공급 확대와 고수익 교체용(RE) 타이어 판매 증가, 18인치 이상 고인치 제품 판매 비중 확대가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고인치 제품 비중은 47.0%로 연간 목표를 조기에 달성했고, 전기차용 타이어 공급 비중은 24.6%로 연간 목표인 30%에는 못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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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실적·공급망

두산밥캣, 3분기 영업이익 25% 증가…소형장비·북미 매출 견인

두산밥캣이 2026년 3분기 연결 매출 2조4635억원, 영업이익 1674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5%, 영업이익은 25.3% 늘었다. 이연 물량 출하와 렌탈업체 구매 수요 증가로 소형 장비 매출이 달러 기준 15% 증가했고, 산업차량과 포터블파워도 각각 8%, 5% 늘었다. 지역별로는 북미가 15%, 아시아·라틴아메리카·오세아니아가 14%, 유럽·중동·아프리카가 3% 성장했다. 두산밥캣 이사회는 3분기 배당금을 주당 400원으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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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징·후공정

ISC, 포고 소켓 점유율 확대 — 북미 AP 테스트 공급망 다변화

반도체 테스트 소켓 업체 ISC가 북미 최대 스마트폰 고객사 내 테스트 소켓 점유율을 20%에서 40%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기존 주요 공급사가 납기를 맞추지 못하면서 고객사가 물량을 분산했고, 이 과정에서 ISC가 수혜를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ISC는 27일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3분기부터 해당 고객사 양산 라인 공급이 본격적으로 늘었으며 내년 상반기 공급 물량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ISC가 이 고객사에 공급한 소켓은 금속 핀을 사용하는 포고 소켓으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양산 테스트에 주로 쓰인다.

디일렉
시장·실적·공급망

마이디어·일렉트로룩스 북미 합작법인 가동, 냉장고·세탁기 생산 확대

중국 마이디어와 스웨덴 일렉트로룩스가 설립한 북미 합작법인 3곳이 가동을 시작했다. 양사는 현지 생산을 늘려 냉장고와 세탁기 연간 생산량을 2배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두 회사는 4월 합작 계약을 체결했으며, 일렉트로룩스는 멕시코 후아레스 냉장고 공장 지분 65%와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앤더슨 세탁기 공장을 보유하고 있다. 삼성전자·LG전자·월풀이 주도해 온 북미 대형가전 시장 경쟁 구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움직임이다.

전자신문
장비·소재·부품

LG전자, 북미 AIDC 칠러 5GW 공급계약 — CDU 액체냉각까지 확대

LG전자 미국법인이 북미 인프라 플랫폼 기업 에어 컨트롤 콘셉트와 AI데이터센터(AIDC)용 칠러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LG전자는 총 5GW 규모의 AIDC 열관리용 고효율 칠러 등 냉각 솔루션을 순차적으로 공급한다. 에어는 북미 전역에서 데이터센터 설계·구축·조달·애프터마켓 서비스를 총괄하는 플랫폼 기업으로 글로벌 초대형 클라우드 사업자를 고객으로 두고 있다. 양사는 GPU 발열 대응용 액체냉각 핵심 장비인 냉각수 분배장치(CDU)로 공급 품목을 확대하는 협의도 진행 중이다. 이재성 LG전자 ES사업본부장은 고효율 칠러와 액체냉각 솔루션, 데이터센터 공급 경험을 바탕으로 AIDC 냉각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ZDNet Korea
설계·EDA·IP

세미파이브, 북미서 AI 추론칩 설계 수주 — 스펙 핸드오프 사업 첫 사례

ASIC 설계기업 세미파이브가 9월 29일 미국 AI 팹리스와 차세대 AI 추론 가속기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규모는 약 703억원(5,200만 달러)으로 단일 계약 기준 역대 최대이며, 지난해 연간 수주액 1,684억원의 40%를 넘는 수준이다. 이번 계약은 세미파이브가 북미 시장에서 처음으로 확보한 ‘스펙 핸드오프’ 방식의 사업으로, 고객사가 핵심 성능과 사양만 제시하면 세미파이브가 상세 설계를 맡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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