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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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세아이텍 튜밋 출시, 유튜브 분석으로 구독·광고 플랫폼 진출
데이터 분석 기업 위세아이텍이 유튜브 분석 서비스 '튜밋'을 출시하며 구독·광고 사업에 진출한다. 김다산 대표는 10월 27일 기자간담회에서 기업·공공기관 중심이던 고객층을 개인 크리에이터와 콘텐츠 제작사로 넓히겠다고 밝혔다. 회사는 내년 1분기까지 유료 이용자 약 500명, 무료 포함 약 1000명 확보를 목표로 하며 이후 채널과 시청자 특성을 분석해 광고주와 크리에이터를 연결할 계획이다. 위세아이텍은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지원으로 인하대·세종대·성균관대·가톨릭대와 함께 감정 인식 AI 아바타도 연구하고 있으며 2028년 시제품 개발을 목표로 한다.
전력·화합물반도체LX세미콘, SiC 특허 매각 — 전력반도체 사업 철수 수순
LX세미콘이 실리콘카바이드(SiC) 전력반도체 관련 특허를 매각하기로 했다. 업계에 따르면 LX세미콘은 SiC 소자와 에피웨이퍼 특허 60건 이상을 묶음 단위로 매물로 내놓았으며, 전체를 매각해도 매각가는 10억원에 못 미치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자 특허에는 평면형(Planar)과 트렌치형(Trench) 게이트 구조, 터미네이션, 게이트 패드 등 SiC 모스펫 기술이 포함됐다. 이는 LX세미콘의 SiC 사업 철수의 마지막 수순으로 풀이된다.

박홍근, 반도체 호황 재원으로 미래대응기금 신설 추진
기획예산처가 반도체 호황으로 늘어난 재정 여력을 활용해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10월 8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반도체 호황에 따른 추가 재정 여력을 단년도 지출에 소진하지 않고 청년, 성장동력, 지방, 교육·인재 투자에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기획예산처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을 시작으로 의무지출 구조도 개선해 재정 지속가능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