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
뉴스
삼성전자, 베트남 BES서 동남아 AI 가전 신제품 공개
삼성전자가 10월 14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동남아시아 가전 테크세미나 '더 브리프'를 열고 현지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AI 가전과 B2B 솔루션을 소개했다. 행사는 8월 개관한 삼성 비즈니스 익스피리언스 스튜디오(BES)에서 진행됐으며, 하노이 PVI 타워에 위치한 이 공간은 삼성 제품과 솔루션을 상업시설 콘셉트로 구현한 전시장이다. 태국, 베트남, 싱가포르 등 동남아 주요 미디어와 인플루언서가 행사에 참석했다.
시장·실적·공급망SW업계 동향, 비즈플레이·오케스트로 등 AX·클라우드 성과 소식
비즈플레이와 마드라스체크(플로우)가 서울에서 공동 AX 세미나를 열고 서비스 연동과 공동 마케팅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영림원소프트랩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ASOCIO 어워드 2026'에서 글로벌 비즈니스 서비스 어워드를 수상했다. 오케스트로는 한국주택금융공사의 전산시스템 운영 안정성 고도화 사업을 수주해 서버 가상화 솔루션 '콘트라베이스' 기반 인프라 전환에 나선다. 오픈소스컨설팅은 아틀라시안 클라우드 라이선스 분석 앱 '플렉서블 인사이트'를 무료 출시했고, 벡터·QNX는 코레투라에 차량용 소프트웨어 플랫폼 '알로이 코어'를 공급했다. 넥스원소프트는 버스타고 앱에 '넥스비 3DS'를, 클라비는 금융감독원에 민원·분쟁 AI 서비스를 구축했다.
국내 반도체 생태계양자산업 생태계 국회 세미나, 소부장·기업 연계 논의
미래양자융합포럼과 이주희·최형두·박희승 의원, 한국양자산업협회는 2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양자기술 국회 연속세미나' 네 번째 행사를 공동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양자기술 연구개발 성과를 산업 현장 활용과 기업 사업화로 연결하기 위한 국내 양자산업 생태계 현황을 점검하고 정책·협력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다. 주제 발표에서는 NIA·KRISS·KIST 관계자가 양자산업 생태계 동향과 연구거점 추진현황, 산업 활용방향을 발표하고, SDT 윤지원 대표는 풀스택·소부장 양자기술 사업화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주희 의원은 중소기업과 새싹기업이 연구장비와 전문인력에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다고 말했고, 최형두 의원은 양자기술을 국가 안보와 산업 지형을 바꿀 게임 체인저로 언급하며 실증 인프라와 전문인력, 규제 혁신을 강조했다.

디일렉, 검사·계측 세미나 예고 — 미세화 한계 속 전후공정 진단 부상
디일렉이 선단공정과 패키징을 아우르는 반도체 검사·계측 분야의 미래를 다루는 행사를 알렸다. 기사는 트랜지스터 집적도 향상이 반도체 산업 발전의 원동력이었으며, 고든 무어가 제시한 '무어의 법칙'이 대표 사례라고 설명한다. 이어 미세화가 한계에 다다르면서 전공정과 후공정을 가리지 않고 검사·계측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취지로 소개한다.

국방 AI 세미나서 작전지능 플랫폼 '에이루프' 첫 시연
전태일 대전대 명예교수가 '2026 국방 AX실증 융합기술 세미나'에서 군 실시간 작전 온톨로지 플랫폼 '에이루프(AROOP)' 최소기능시제품을 시연했다. 이 플랫폼은 현장보고, 무인기 운용여건, 전술망 상태 변화 등을 실시간 작전맥락으로 반영해 복수의 방책을 비교, 지휘관 판단을 지원한다. 전 교수는 기존 8분가량 걸리던 분석·재지휘 시간을 20초로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행사에서는 HPE의 국방용 데이터센터·AI 설계 전략, 팀뷰어의 국방 엔드포인트 관리 솔루션 '덱스' 등도 소개됐고, 국방소프트웨어협회·국방산업연구원·지디넷코리아 3자 업무협정도 체결됐다.
시장·실적·공급망삼성전자, 인도서 가전 테크세미나 '더 브리프' 개최
삼성전자가 9월 16일 인도 구루그람에서 가전 테크세미나 '더 브리프'를 열고 현지 소비자 특성과 주거 환경에 맞춘 AI 가전을 선보였다. 통합 연결 플랫폼 '스마트싱스'를 기반으로 가사 부담 경감, 에너지 관리, 가족 일상 케어 등 AI 가전의 가치를 강조했다. 행사에는 인도 현지 주요 미디어와 인플루언서 등이 초청됐다.
국내 반도체 생태계모니터랩, 'IASF 2026' 보안 세미나 개최
모니터랩이 9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제14회 통합 애플리케이션 보안 세미나 'IASF 2026'을 개최했다. 행사는 '통제 가능한 GenAI, 비즈니스 생산성의 새로운 기준'을 주제로 생성AI 보안, 웹 보안, 제로트러스트, 위협 인텔리전스, 엔드포인트 탐지·대응 등을 다뤘다. KAIST 윤인수 교수는 AI 에이전트가 보안 취약점을 스스로 탐지하고 패치하는 사례를 소개했으며, 모니터랩 연구원들은 제로트러스트와 GenAI 보안 통합 전략, 위협 탐지 고도화 체계를 발표했다. 이광후 모니터랩 대표는 AI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방향으로 보안이 진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시스템반도체·팹리스국방 AI 세미나 “드론 군집 대응, 전장 전체 AI화 필요”
9월 3일 서울 웨스틴 조선 파르나스에서 열린 ‘ATTENTION 2026’ 국방 AI 세션에서 KAIST 을지연구소 김상희 교수는 드론 등 무인체계 확산으로 단일 센서·단일 모델 대응이 어려워져 영상·신호·지리공간 등 여러 출처 정보를 융합하는 군집 지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마키나락스 김민성 국방사업본부장은 통신 두절 상황에 대비해 에지에서 즉시 판단하고 중앙에서 통합 학습하는 역할 분담형 ‘AI OS’ 구조를 제안했다. LG AI연구원 박용민 리더는 매번 새 모델을 만드는 방식 대신 산업 파운데이션 모델을 국방에 활용하는 전략을 제시했다. 세 발표자는 공통적으로 개별 무기 성능보다 정보융합과 분산형 AI 운영체계가 현대전의 핵심 경쟁력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