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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크, MOKE 비파괴 분석기술로 차세대 메모리 계측 공략
코스모크는 메모리·센서 제조 공정에서 자성 박막 특성을 비파괴 방식으로 분석하는 딥테크 스타트업이다. 한양대 ERICA 로봇공학과 조교수이자 융합산업대학원 제조인공지능학과 주임교수인 장범진 대표가 2023년 창업했다. 이 회사는 자기광학 커 효과(MOKE)를 기반으로 분석 장비를 개발하고 있다. M램·MR 센서·스핀트로닉스 반도체 등 차세대 메모리·센서 분야의 분석 수요를 겨냥하고 있다.

기아, 엔비디아 협력해 자율주행 센서 표준화 추진
기아는 2026년 3분기 경영실적 콘퍼런스콜에서 2028년 초로 예정된 차세대 차량 출시 일정을 그대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여러 차종에 동일한 센서 체계를 적용해 주행 데이터를 빠르게 확보하고, 이를 바탕으로 레벨2 플러스 이상 자율주행 기술을 단계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초기 기술 구축 과정에서는 엔비디아와 협력한다. 기아는 전기차 원가 경쟁력 확보와 자율주행·스마트카 기술 개발을 별개로 추진하지 않는다는 방침도 밝혔다.

기아 3분기 영업이익 1.8조원, 전동화 확대 속 컨센서스 하회
기아는 2026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31조 5974억원, 영업이익 1조 8183억원을 기록했다고 10월 30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0.1%, 영업이익은 24.3% 증가했지만 시장 컨센서스보다 영업이익이 25.5% 낮았다. 글로벌 도매판매는 84만 7355대로 7.9% 늘었고, 전동화 차량 판매는 30만대로 47% 증가해 전체 판매의 36.2%를 차지했다. 미국 자동차 관세율 인하와 환율 효과가 이익을 끌어올렸으나, 전기차 판매 확대를 위한 인센티브 확대와 비철금속 가격 상승, 중동 분쟁에 따른 손익 부담이 영업이익을 깎았다.
설계·EDA·IP지멘스 테슨트·무벨러스, IST에 전압 드룹 센서 접목
지멘스 테슨트(Tessent)가 무벨러스(Movellus)의 전압 드룹 감지 센서, 테슨트 임베디드 애널리틱스와 함께 인시스템 테스트(IST) 기능을 데모에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 조합은 스캔 패턴 실행 중 발생하는 전압 드룹으로 인한 '가짜 고장'과 실제 구조적 결함을 구분하도록 돕는다. 데모는 지멘스 벨로체 proFPGA 플랫폼에서 다수의 DFT 내장 RISC-V 코어를 대상으로 기능 모드와 테스트 모드의 활동을 시간축으로 정렬해 보여준다. 글에서는 메타·구글·아마존이 자사 데이터센터 플릿에서 오류를 보고하지 않고 데이터를 손상시키는 CPU를 다수 발견했다고 언급하며 인시스템 테스트 도입 배경을 설명했다.

레이저 베실리스크 V4 프로 출시, AI 버튼과 신규 광센서 탑재
톰스하드웨어가 레이저의 신형 게이밍 마우스 베실리스크 V4 프로를 리뷰했다. 이 제품은 포커스 프로 50K 광센서와 4세대 광학 스위치를 탑재했고, 최대 8,000Hz 폴링레이트와 2.4GHz 무선 연결 시 최대 200시간 배터리 사용 시간을 지원한다. 버튼 수는 전작보다 늘어난 12개로, AI 프롬프트를 여는 전용 버튼이 새로 추가됐다. 무게는 100g으로 전작인 베실리스크 V3 프로 35K(112g)보다 가벼워졌으며, 별매의 마우스 도크 V2 프로와 함께 출시됐다.
시스템반도체·팹리스DJI 포켓4P 펄화이트, 1인치 CMOS 센서로 17스톱 레인지 지원
DJI가 듀얼 렌즈 짐벌 카메라 오즈모 포켓 4P의 신규 컬러 에디션인 펄 화이트를 한국에 출시했다. 이 제품은 17스톱 다이내믹 레인지를 지원하는 1인치 CMOS 센서와 10비트 D-Log 2 컬러 프로필을 탑재했으며, 20mm 광각과 60mm 중망원 듀얼 렌즈 구성을 갖췄다. 광각 렌즈는 LOFIC 기술 기반으로 최대 4K/240fps 촬영을 지원하고, 망원 렌즈는 3배 광학줌과 최대 12배 줌을 제공한다. 본체 무게는 230g이며 ActiveTrack 8.0 트래킹과 USB 3.1 고속 파일 전송 기능도 포함됐다.
시스템반도체·팹리스피지컬 AI, 센서·판단·구동 결합한 실세계 기계 설계 과제
EE Times는 피지컬 AI를 주변을 감지하고 판단한 뒤 물리적으로 행동하는 기계에 AI를 결합하는 개념으로 소개했다. 기사는 이러한 피지컬 AI 시스템의 시장 기회가 상당하다고 밝히며 맥킨지의 관련 분석을 인용했다. 다만 제공된 기사 내용이 도입부에서 끊겨 구체적인 수치나 적용 분야, 기술 세부사항은 확인되지 않았다.

알테라 FPGA, 로봇·자율주행차 센서 통합 시장 공략
알테라의 이남훈 이사는 10월 1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반도체대전(SEDEX) 2026 부대행사 '휴머노이드를 움직이는 반도체' 콘퍼런스에서 엔비디아의 홀로스캔 센서 브리지(HSB)에 대응하는 FPGA로 로봇과 자율주행차 등 피지컬 AI 시장을 공략한다고 밝혔다. 그는 피지컬 AI 분야의 핵심이 실세계와의 상호작용이라며 카메라, 라이다, 레이더, 초음파 등 다수 센서 도입이 필수라고 말했다. 이어 다수의 센서를 GPU 플랫폼에 연결하기 위해 엔비디아와 협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