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냅드래곤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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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컴 스냅드래곤X, 미국 블루칩 프로젝트 PC에 탑재
퀄컴이 10월 27일(현지시간) 공공 업무용 컴퓨터를 미국 내에서 설계·조립하는 '블루칩 프로젝트'에 PC용 시스템온칩(SoC) 플랫폼 스냅드래곤 X 시리즈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블루칩 프로젝트는 미국 내 컴퓨터 제조 기반을 재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스냅드래곤 X는 중앙처리장치(CPU), 그래픽처리장치(GPU), 신경망처리장치(NPU)로 구성돼 블루칩 제품군의 핵심 두뇌 역할을 맡는다. 안두릴도 스냅드래곤 X 칩셋을 활용한 기기 개발에 참여한다.
시장·실적·공급망퀄컴·앤듀릴, 스냅드래곤X 탑재 군용 노트북 미국서 생산
퀄컴과 미국 방산기업 앤듀릴이 27일(현지시간) 미군·공공기관용 컴퓨터 제품군 '블루칩'을 공동 개발한다고 밝혔다. 첫 제품은 노트북으로, 대만 TSMC가 미국 애리조나 공장에서 생산한 스냅드래곤 X 시리즈 SoC를 탑재한다. 앤듀릴은 설계와 제조를 맡아 오하이오주 '아스널-1' 시설에서 회로기판을 조립하고 케이스·배터리 등도 미국 내 생산을 추진한다. 양사는 시제품 개발을 마쳤으며 내년부터 주문을 받을 계획이고, 퀄컴은 시제품 부품 조달 비용의 90% 이상이 미국과 동맹국 공급업체에서 나온다고 설명했다.

퀄컴 스냅드래곤X 후속작, PC용 리눅스 지원 확대
퀄컴이 미국 마우이에서 열린 스냅드래곤 서밋 2026에서 차세대 스냅드래곤 X 시리즈 PC 프로세서를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니틴 쿠마르 퀄컴 제품 관리·멀티미디어 담당 부사장은 9월 24일(현지시간) 행사에서 스냅드래곤 X2에서 이룬 성능 향상을 이어가기 위해 내부적으로 여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퀄컴은 PC용 스냅드래곤 X 시리즈의 리눅스 지원 범위를 넓혀 개발자와 제조사의 선택지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스냅드래곤 X 시리즈는 높은 연산 처리 성능과 전력 효율을 갖춘 PC용 프로세서 플랫폼이다.

레노버 아이디어패드 바이브, 스냅드래곤X·라이젠AI 탑재
레노버가 14·15인치 노트북 신제품 '아이디어패드 바이브' 라인을 공개했다. 퀄컴 스냅드래곤 X 또는 AMD 라이젠 AI 400 프로세서를 탑재하며, 인텔 모델도 추후 출시 예정이다. 일곱 가지 색상과 교체 가능한 키캡, 120Hz IPS 또는 OLED 디스플레이를 제공하고 M.2 SSD 슬롯 두 개를 갖췄다. AMD 모델은 10월, 스냅드래곤 모델은 11월 출시되며 시작가는 699달러다. 두 프로세서 모두 NPU를 탑재해 레노버의 AI 비서 '키라(Qira)' 기능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