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이엔지"
뉴스
신성이엔지·에드워드코리아, AI 스마트팩토리로 디스플레이 공정 효율화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와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KDIA)가 10월 22일 서울에서 '2026 AX 커넥트 데이'를 열어 디스플레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의 AI 도입 사례를 공유했다. 신성이엔지는 용인 사업장에 제조실행시스템과 자동화 설비, 생성형 AI 기반 사양 비교 시스템을 도입해 8시간 기준 생산량을 기존 300대에서 650대로 늘렸다고 밝혔다. 에드워드코리아는 자동창고 시스템 '오토스토어'와 무인운반차(AGV)를 도입해 창고 공간을 약 65% 절감했다고 설명했다. 위존, 뉴로클, 베스핀글로벌 등 AI 공급기업도 제조 현장 적용 솔루션을 소개했으며, 제조·AI 기업 15개사가 참여한 숏피칭과 비즈니스 매칭도 이어졌다.
국내 반도체 생태계신성이엔지 이지선 대표, 지분 매수로 경영권 승계 행보
신성이엔지 이지선 대표가 주식담보대출을 받아 이완근 회장의 자사주 지분을 매입했다고 지난 19일 공시했다. 이 대표는 시간외매매로 자사주 11만5600주를 사들여 지분을 8.25%에서 8.82%로 늘렸다. 이완근 회장은 자사주 17만3300주를 매각해 지분이 6.94%에서 6.09%로 줄었다. 나머지 지분 5만7700주는 장녀 이정선과 신성이넥스가 나눠 매수했다. 이지선·이정선 대표는 이완근 회장의 자녀다.

신성이엔지, SEDEX 2026서 클린룸 공조 솔루션 전시
신성이엔지가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반도체대전(SEDEX) 2026에 참가해 반도체·디스플레이 클린룸 공정 환경 제어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전시 품목은 수가습시스템, 장비용 제습 모듈(EDM), 화학 필터 내장형 팬필터유닛(ICF), 외부 공기 도입 공조기(OAC) 등이다. 수가습시스템은 압축공기로 물을 유도해 기화시켜 클린룸 내부 습도를 조절하는 방식이며, 신성이엔지는 이 방식이 증기 활용 공조시스템보다 전체 소비 전력량을 30%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장비·소재·부품신성이엔지 AIO, AI 서버랙 냉각모듈로 데이터홀 면적 절감
신성이엔지는 9월29~30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데이터센터 월드 아시아 2026'에서 AI 데이터센터 냉각 플랫폼 'AIO'를 전시한다고 28일 밝혔다. AIO는 서버와 냉각 장비를 하나로 묶은 일체형 모듈로, 데이터홀·기계실·공조 설비를 분리 구축하던 기존 방식보다 공간과 시공 기간을 줄였다. 2.4MW급 데이터센터 기준 데이터홀 면적은 22%, 층고는 20% 줄고 설치 공사 기간은 절반 수준이다. 모듈 하나당 서버랙 최대 8개로 구성되며 랙당 16kW부터 GPU 서버 기준 최대 140kW까지 대응하고, 인로우 냉각과 직접액체냉각(DLC)을 하이브리드로 구성할 수 있다. 부스에서는 온·습도 유지 장비 FWU와 주력품 FFU 등 클린룸 기반 제품도 함께 소개한다.

신성이엔지, 장비 내부만 국소 제습 — 삼성전자와 내년 실증
신성이엔지가 장비용 제습 모듈(EDM) 3세대 제품을 연내 개발 완료할 계획이다. 내년에는 삼성전자와 협력해 전력 소모를 개선한 신규 설비를 실증할 예정이다. 김동권 신성이엔지 클린환경연구실장 전무는 클린룸 전체가 아니라 웨이퍼가 실제 노출되는 장비 내부의 좁은 공간만 정밀 제습하는 '국소 환경 제어'가 차세대 반도체의 해답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