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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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8 프로, 중국 판매 호조 속 미국·일본은 부진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아이폰18 프로·프로맥스의 출시 후 첫 3주간 글로벌 판매량이 전작보다 3.1% 늘었다. 중국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하며 성장을 이끌었는데, 공급 개선과 중국 안드로이드 제조사들의 가격 인상이 겹친 결과라는 분석이다. 반면 같은 기간 미국과 일본 판매량은 각각 4%, 27% 줄었다. 애플은 이번 모델 가격을 전작보다 올렸고, 미국에서는 체감되는 변화가 부족하다는 평가가, 일본에서는 엔화 약세가 수요 위축에 영향을 줬다는 진단이 나왔다.
시스템반도체·팹리스아이폰18e 사양 유출, A20 프로세서로 보급형 성능 강화
애플인사이더 등 외신은 IT 팁스터 디지털챗스테이션이 웨이보를 통해 공개한 아이폰18e의 사양을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이폰18e에는 6.12인치 60Hz LTPS OLED 디스플레이와 A20 프로세서, 48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2400만 화소 전면 카메라가 탑재될 것으로 전망된다. 기존 보급형 모델처럼 120Hz 가변 주사율을 지원하는 프로모션 기능은 적용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디지털챗스테이션은 아이폰17e의 A19, 아이폰16e의 A18 대신 아이폰18e에 A20이 탑재될 것으로 내다봤으며, 아이폰18 프로용 A20 프로와는 다른 모델이지만 동일하게 2나노미터 공정으로 제조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시스템반도체·팹리스갤럭시S27, 주요 부품 개발 완료설 — 엑시노스·퀄컴 혼용 전망
삼성전자의 차세대 플래그십 갤럭시S27 시리즈가 2027년 1월 중 조기 출시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IT매체 샘모바일은 팁스터 란즈크를 인용해 늦어도 2월까지는 출시될 것이라고 보도했으며, 이는 갤럭시S25·갤럭시S26 시리즈보다 앞당겨진 일정이다. 보도에 따르면 갤럭시S27, 플러스, 프로, 울트라 등 전체 라인업의 주요 부품 개발은 이미 완료된 것으로 알려졌다. 기본형과 플러스 모델은 중국·북미를 제외한 시장에서 삼성 엑시노스 2700을 탑재하고, 프로 모델은 출시 국가에 따라 엑시노스 2700과 퀄컴 스냅드래곤 8 엘리트 익스트림 6세대를 혼용하며, 울트라 모델은 퀄컴 칩만 탑재할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 아이폰18 프로 부품 주문 축소 — 판가 인상에 수요 둔화
애플이 아이폰 18 프로와 아이폰 18 프로 맥스의 판매 둔화 조짐을 보이자 일부 부품 공급업체에 생산량 감축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닛케이아시아는 업계 고위 소식통을 인용해 애플이 이달 들어 두 모델에 들어가는 일부 부품 주문을 15% 이상 축소했다고 보도했다. 메모리 가격 상승분이 제품 판매가에 반영되면서 소비자 구매 부담이 커진 것이 수요 둔화의 배경으로 지목됐다. 여기에 출시를 앞둔 애플 첫 폴더블 아이폰 듀오와 내년 초 출시 예정인 일반형 아이폰 18 등 제품별 분리 출시 전략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시장·실적·공급망아이폰18프로 부품 주문축소설, 메모리값 인상에 수요 논쟁
애플이 아이폰18프로와 아이폰18프로맥스용 일부 부품 주문을 축소하도록 협력사에 요청했다고 닛케이아시아가 보도했다. 닛케이아시아는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른 신제품 가격 인상이 수요 부진으로 이어졌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반면 애플인사이더는 중국 공급망 관계자를 인용해 완제품 조립 주문량에는 변화가 없다고 반박했다. 애플인사이더는 아이폰18과 아이폰18e 출시 일정이 2027년 봄으로 분리된 점도 부품 조달 방식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분석했다. 애플은 이번 감산설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아이폰18 프로, 中서 판매 반등 — 스마트폰 점유율 1위
카운터포인트리서치 보고서에 따르면 아이폰18 프로와 아이폰18 프로 맥스가 중국 출시 첫 주 판매량에서 전년 대비 12% 증가하며 호조를 보였다. 중국 스마트폰 시장은 수요 부진 등으로 7월 이후 전년 대비 17% 감소세였으나 이번 출시로 하락세가 반전됐다. 애플은 38주차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33% 점유율로 1위를 기록했다. 카운터포인트는 기본형 아이폰18 출시 지연, 프리미엄폰 가격 전반의 상승, 소매업체·통신사의 적극적 채널 지원을 흥행 배경으로 꼽았다.
시스템반도체·팹리스아이폰18 프로 맥스, 배터리 잔량 테스트서 갤S26 울트라 앞서
IT매체 폰아레나가 아이폰18 프로 맥스, 갤럭시S26 울트라, 픽셀11 프로 XL을 완충 후 동일 조건에서 5시간 유튜브 영상을 재생해 배터리 잔량을 비교했다. 결과는 아이폰18 프로 맥스 61%, 픽셀11 프로 XL 57%, 갤럭시S26 울트라 50%였으며, 전작 아이폰17 프로 맥스는 48%였다. 아이폰18 프로 맥스는 5391mAh 배터리로 전작보다 용량이 약 10% 늘었고, 처음으로 갤럭시S26 울트라·픽셀11 프로 XL보다 큰 배터리를 탑재했다. 폰아레나는 전력 효율을 높인 2나노 공정 기반 A20 프로 칩도 배터리 지속 시간 향상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시스템반도체·팹리스아이폰18 프로맥스 vs 갤럭시S26, 2나노·3나노 칩 격돌
애플 아이폰 18 프로 맥스와 삼성 갤럭시 S26 울트라가 나란히 출시되며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에서 경쟁하고 있다. 아이폰에는 TSMC 2나노(N2) 공정으로 제작된 A20 Pro가 탑재돼 애플이 스마트폰에 2나노 공정 칩을 처음 적용했다. 갤럭시는 TSMC N3P 3나노 공정의 스냅드래곤 8 엘리트 Gen 5를 사용했으며, 벤치마크 결과 두 칩셋의 성능 차이는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카메라는 아이폰이 가변 조리개(f/1.48~f/4.0)를 갖춘 소니 센서를, 갤럭시는 200MP 메인 카메라와 듀얼 망원 시스템을 앞세웠다. 무게, 배터리 용량, S펜 지원 여부 등도 두 제품 간 주요 차이점으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