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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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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실적·공급망

에쓰핀테크놀로지, MS 애저 인증 획득 — AI 플랫폼 사업 확대

클라우드·AI 플랫폼 기업 에쓰핀테크놀로지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애널리틱스 온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전문 기술 역량 인증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인증은 애저 기반 데이터 분석, 데이터 웨어하우스 이전,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분야의 전문성을 평가해 부여된다. 회사는 지난 5월 '인프라 및 데이터베이스 애저 마이그레이션' 인증을 받은 데 이어 이번에 데이터 분석·활용 플랫폼 구축 역량까지 인정받았다. 에쓰핀테크놀로지는 마이크로소프트 패브릭과 애저 데이터브릭스를 활용해 기업의 데이터 플랫폼 현대화와 AI 도입 지원 사업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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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실적·공급망

애저 매출 전년 대비 48% 증가, MS 클라우드 호실적 견인

마이크로소프트는 2027회계연도 1분기 매출이 922억8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9% 늘었다고 발표했다. 클라우드 사업 애저 매출은 331억6500만 달러로 48% 증가했으며, MS가 애저 매출을 분기 실적에서 별도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클라우드 전체 매출은 639억 달러로 30%, 향후 매출로 인식될 상업용 잔여이행의무(RPO)는 6770억 달러로 73% 늘었다. 에이미 후드 CFO는 다음 분기 애저 매출이 49~50%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자본지출은 452억 달러로 늘었지만 외부 데이터센터 공급 지연 등으로 연간 자본지출 전망치는 하향 조정됐고, 같은 주 미국·영국·캐나다·인도 등에서 전체 인력의 약 27%인 6만 명에게 희망퇴직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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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반도체·팹리스

MS 추론용 AI칩 마이아300 발표, 2027년 애저 전면 배치

마이크로소프트가 3세대 자체 AI 가속기 '마이아 300'을 공개했다. 2027년부터 애저 마이아 제품군 배치를 확대해 코파일럿 등 자사 AI 서비스의 핵심 추론 인프라로 활용할 계획이다. 스콧 거스리 MS 클라우드·AI부문 총괄부사장은 마이아 300이 주요 GPU 기반 시스템보다 메가와트당 토큰 처리량을 40% 높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마이아 300 가속기 96개로 구성된 서버 랙은 이전 세대 마이아 200 기반 시스템보다 7배 높은 랙 단위 토큰 처리량을 제공한다고 MS는 설명했다. MS는 자체 가속기와 외부 GPU를 함께 활용하는 인프라 전략을 유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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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실적·공급망

메타넷엑스, 애저 기반 에이전틱 SOC 공개 — AI로 보안관제 자동화

메타넷엑스가 9월 3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마이크로소프트 인더스트리 서밋'에서 애저 기반 '에이전틱 SOC' 전환 전략과 구축 사례를 발표했다. 우경철 메타넷엑스 보안관제센터 팀장은 AI 에이전트가 보안 이벤트를 실시간 분석해 정책에 따라 정형화된 대응을 수행하고, 담당자는 의사결정 중심 업무에 집중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현황 진단·개선 설계·운영 전환·자동화 고도화 등 4단계 체계를 제시했고, 제조기업 A사의 보안 운영 혁신 사례도 소개했다. 부스에서는 인프라 현대화, 데이터 플랫폼, AI 기반 개발, 보안관제, 클라우드 비용 최적화 플랫폼 'X 옵티아' 등 5개 분야도 함께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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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실적·공급망

MS, 11년 만에 공시체계 개편…애저 매출 첫 공개

마이크로소프트가 AI 사업 확대에 맞춰 기존 3개 사업부문을 '에이전트 및 인프라'와 '디바이스 및 컨슈머' 2개로 재편했다. 2027회계연도 1분기 실적부터 새 체계를 적용하며, 애저와 M365 클라우드 등이 포함된 에이전트 및 인프라 부문이 매출의 80.8%, 영업이익의 87.8%를 차지했다. MS는 그동안 성장률만 공개해온 애저의 분기 매출도 처음 공개해 AWS, 구글클라우드와의 비교 기준이 마련됐다. 다만 깃허브, 헬스케어 클라우드 등 매출 집계 대상 조정으로 애저 연간 성장률은 41%에서 40%로 재산정됐다. 사티아 나델라 CEO는 AI로 인해 제품 간 경계와 사업모델이 재편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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