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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틱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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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실적·공급망

Cellebrite, 에이전틱AI로 디지털 수사 플랫폼 확대

Cellebrite가 에이전틱 AI를 적용한 '2026년 가을 릴리즈'를 공개했다. 회사는 수사관들이 수동 검토 방식 대비 에이전틱 AI를 활용했을 때 더 많은 증거를 확보했다고 보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디지털 수사에서 지원하는 기기 및 운영체제 접근 범위를 넓혔다. 회사는 이를 통해 더 깊은 통찰과 더 넓은 접근성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KIPOST↗
설계·EDA·IP

Arm AGI CPU, 에이전틱AI용 랙 성능지표로 AMD와 비교

영국 Arm이 에이전틱 인공지능(AI) 작업 부하에 맞춘 신규 CPU 성능 측정 체계를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체계는 후지쯔, 메타, 오픈AI의 지원을 받아 만들어졌으며, 개별 칩이 아닌 랙 단위로 전체 연산 과정의 성능을 검증하는 데 쓰인다. Arm은 이를 이용해 자사 AGI CPU와 AMD 서버용 에픽 5세대 튜린 9755 CPU를 비교한 결과, 랙당 작업 처리량이 약 2배 높았다고 주장했다. 해당 측정은 Arm의 의뢰로 분석업체 시그널65가 수행했으며, AGI CPU는 Arm이 3월 공개한 첫 자체 설계 CPU다.

디일렉 반도체
시장·실적·공급망

리미니스트리트, ERP 유지하며 에이전틱AI 계층 쌓는 전략 제시

리미니스트리트 세스 레이빈 CEO는 15일 서울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전통적 ERP가 빠르게 변하는 환경을 따라가지 못한다며 ERP 소프트웨어의 종말을 선언했다. 그는 기존 ERP를 교체하지 않고 제3자 지원으로 수명을 연장한 뒤, 그 위에 에이전틱 AI 계층을 구축하는 '스마트 패스' 전략을 제시했다. 장기적으로는 에이전틱 AI 계층이 소프트웨어 기능을 전적으로 대체할 것으로 내다봤지만, 수만 개 프로세스를 옮기는 전환에는 수년이 걸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내 적용 사례로 효성을 소개하며 에이전틱 UX 적용으로 주문 처리 시간을 2일에서 1분 미만으로, 주문 주기를 24~48시간에서 6시간으로 줄였다고 밝혔다.

ZDNet Korea↗
국내 반도체 생태계

포스코DX, 에이전틱AI 기업 인핸스 투자 — 철강·물류 적용 추진

포스코DX가 포스코기술투자와 공동 운용하는 신기술투자조합을 통해 AI 스타트업 인핸스에 투자하고, 업무 실행 특화형 AI 에이전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인핸스는 온톨로지 기반 기업용 AI 운영체제 '에이전트OS'를 개발한 기업으로, 기업 내부 데이터와 업무 맥락을 연결해 AI 에이전트가 실제 업무를 수행하도록 지원한다. 포스코그룹은 사무업무에 에이전트OS를 적용해 효과를 검증했으며, 재무 수익성 분석 AI 에이전트 등을 개발해 실제 적용 여부를 검토 중이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생산·설비·물류 등 산업 현장으로 확대해 철강·물류 특화 AI 솔루션을 단계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ZDNet Korea↗
국내 반도체 생태계

나무에이엑스, 에이전틱AI NAA로 ASOCIO 어워드 수상

나무에이엑스가 10월 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ASOCIO 디지털 AI 어워드 2026'에서 자체 개발한 기업용 에이전틱 AI 플랫폼 '나무 에이전틱 AI(NAA)'로 'AI 인 워크포스 앤드 퓨처 스킬스' 부문을 수상했다. NAA는 사내 문서와 업무 시스템을 연결해 보고서 작성, 데이터 조회 등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는 플랫폼으로, 여러 전문 AI 에이전트가 역할을 나눠 요청을 처리하며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 환경을 모두 지원한다. 나무에이엑스는 같은 기간 열린 'ASOCIO 디지털 앤드 AI 서밋 2026'에도 참가해 네트워킹 피치 세션에서 보고서 템플릿 생성, DB 조회 등 NAA의 업무 적용 사례와 자체 개발한 한국어 보고서 생성 모델, DB 질의 특화 모델을 소개했다.

ZDNet Korea↗
시스템반도체·팹리스

퀄컴 스냅드래곤8 엘리트 6세대, 2nm 공정 온디바이스 에이전틱AI 강화

퀄컴은 미국 하와이 마우이에서 열린 '스냅드래곤 서밋 2026' 기조연설에서 스마트폰 작동 방식을 앱 중심에서 에이전틱 AI 중심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구글과 칩셋·OS 전반의 협력을 발표하고 제미나이 인텔리전스를 스냅드래곤과 결합해 기기 간 연속성을 구현한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2nm 공정 기반 '스냅드래곤8 엘리트 6세대'와 상위 모델 '스냅드래곤8 엘리트 6세대 익스트림'을 공개했으며, 익스트림은 퀄컴이 처음 신설한 최상위 라인업이다. 오라이온 CPU는 모바일 최초로 프라임 코어 5.0GHz를 넘었고, 헥사곤 NPU는 300억 개 이상 매개변수의 MoE 모델 온디바이스 구동을 지원한다. 모토로라와 샤오미는 각각 '모토로라 시그니처 27'과 '샤오미 18' 시리즈에 신형 칩셋 탑재를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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