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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시나, AI 추론 메모리 솔루션 공개 — OCP 서밋서 CXL 기술 시연
차세대 메모리 반도체 팹리스 기업 엑시나(대표 김진영)가 미국 산호세에서 10월 12일부터 15일까지(현지시간) 열린 OCP 글로벌 서밋 2026에 참가해 AI 추론 과정에서 늘어나는 메모리 수요와 데이터 이동 부담을 줄이기 위한 메모리 인프라 기술을 시연했다. 이 행사는 글로벌 클라우드·데이터센터·반도체 기업과 기술 전문가들이 모여 차세대 컴퓨팅 인프라의 기술과 표준을 논의하는 자리다. 엑시나는 이번 전시에서 CXL(Compute Express Link) 관련 기술을 소개했다.
시스템반도체·팹리스딥엑스 NPU 라즈베리파이 탑재, 엑시나 CXL 메모리 CBO 영입
테크42의 스타트업 소식 모음 기사에서 AI 반도체 기업 딥엑스는 자사 NPU 'DX-M1M'을 탑재한 라즈베리 파이 5용 AI 가속 보드 '식스팹 AI HAT+'가 라즈베리 파이 공식 뉴스룸에 소개됐다고 밝혔다. 이 보드는 최대 25TOPS 연산 성능과 약 3W 수준의 NPU 소비전력을 지원하며, 딥엑스는 영상 인식과 비전언어모델(VLM), 소형언어모델(SLM) 기반 온디바이스 AI를 로봇·스마트 카메라·산업용 장비로 확대할 계획이다. 차세대 메모리 반도체 기업 엑시나는 인텔·마벨·마이크론·퀄컴 등에서 25년 이상 컴퓨팅·메모리 사업을 담당한 스티브 핑거허트를 최고사업책임자(CBO)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핑거허트 CBO는 사업개발과 제품 전략, 글로벌 파트너십을 맡아 컴퓨트 익스프레스 링크(CXL) 기반 연산 메모리 솔루션 'MX1'의 상용화를 추진한다. 같은 기사에는 휴로틱스 시리즈A 투자 유치, 그린다 정부 지원사업 선정 등 비반도체 스타트업 소식도 함께 실렸다.

엑시나, CXL 메모리 MX1 글로벌 확산 위해 퀄컴 출신 영입
반도체 팹리스 기업 엑시나가 퀄컴 출신 스티브 핑거허트 최고사업책임자(CBO)를 영입했다고 14일 밝혔다. 핑거허트 CBO는 반도체 업계 경력 약 25년으로 영업과 사업개발 등 엑시나의 글로벌 사업 전반을 총괄한다. 특히 컴퓨트익스프레스링크(CXL) 기반 연산 메모리 솔루션인 MX1 제품의 고객사 AI 인프라 도입과 해외 사업 확대를 맡을 예정이다. MX1의 주요 목표 고객사는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다.

엑시나·포트래이, CXL 메모리로 바이오 빅데이터 처리 검증
반도체 팹리스 엑시나는 공간 오믹스 기업 포트래이와 CXL(Compute Express Link) 기반 대규모 바이오 데이터 처리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앞서 엑시나의 CXL 메모리 확장 솔루션 '인피니트메모리'로 약 3500만 개 세포 규모 데이터를 분석했으며, 앞으로 분석 규모를 최대 1억 개 세포 수준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차세대 CXL 솔루션 'MX1'을 DRAM·SSD와 결합한 상용 인프라 구축까지 협력 범위를 넓힌다는 방침이다. 같은 날 보도에는 마키나락스의 해군 함정 온디바이스 AI 실증, 블럭스의 CRM 에이전트 자동화, 시티아이랩의 공장·주차장 화재 감지 등 스타트업들의 AI 현장 적용 사례도 함께 소개됐다.

엑시나-포트래이 CXL 협력, 바이오 빅데이터 메모리 확장
국내 팹리스 엑시나가 공간 오믹스 테크바이오 기업 포트래이와 CXL 기반 바이오 데이터 분석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회사는 포트래이의 공간 오믹스 분석 워크로드 아테라를 엑시나의 대용량 메모리 확장 솔루션 인피니트메모리 환경에서 사전 검증해 약 3500만 개 세포 규모의 데이터를 분석했다. 앞으로는 분석 규모를 최대 1억 개 세포 수준까지 확대하고, 엑시나의 차세대 CXL 메모리 솔루션 MX1을 포트래이 인프라에 적용해 D램·SSD 결합형 상용 컴퓨팅 시스템을 완성할 계획이다. 김진영 엑시나 대표는 이번 협약이 CXL 메모리 기술을 바이오 데이터 현장에 적용하는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GS벤처스 테크데이, 엑시나 CXL 메모리 스타트업과 협력 모색
GS벤처스는 9월 15일 서울 GS타워에서 'GS벤처스 테크데이'를 열고 AI 데이터센터 관련 스타트업 7개사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엑시나는 CXL 기술 기반 지능형 메모리로 데이터 처리 병목 해소 방안을 소개했고, 쿨마이크로와 SDT는 각각 직접 액체냉각과 액침냉각 기술을 선보였다. 시너지와 빈센은 전력 공급 안정성과 수소연료전지 활용 방안을 제시했으며, 엘리스그룹과 베슬AI는 모듈러 데이터센터와 GPU 클라우드 제공 기술을 발표했다. 행사 후 GS 계열사들은 참여기업과 사업 연계를 논의했으며, GS는 강원 동해시에 2028년부터 1.2GW 규모 데이터센터를 단계적으로 준공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