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DGX 스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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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DGX 스파크 대량구매에 아마존 계정 정지, 로컬 AI 추론 수요 부각
AI 크리에이터 닉 사라예프는 엔비디아 DGX 스파크 미니PC 7대를 구매하려 하자 아마존이 구체적 사유 설명 없이 자신의 계정을 폐쇄했다고 X에 밝혔다. 아마존의 폐쇄 통지 이메일은 '계정 확인 절차'만 언급했을 뿐 명확한 이유는 제시하지 않았다. 에픽게임즈 CEO 팀 스위니도 엔비디아 GPU 2개를 구매하려 한 이후 정상 주문이 배송 직전에 계속 취소됐다고 전했다. 아마존 이용약관은 자체 판단에 따라 서비스를 거부하거나 계정을 정지하고 주문을 취소할 권리를 둔다고 명시하고 있다.

엔비디아 DGX 스파크, 깃허브 유니버스서 로봇 AI 시연
깃허브는 29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깃허브 유니버스 26' 행사장에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AI 코딩과 디자인, 로봇 상호작용을 결합한 개발 사례를 공개했다. 행사에서는 작업에 맞는 AI 모델을 자동으로 선택하는 '코파일럿 퓨전'과, 코드 편집기 없이 AI와 대화하며 개발하는 '코파일럿 앱'이 시연됐다. 엔비디아는 소형 AI 컴퓨터 'DGX 스파크'와 연결한 로봇을 통해 오픈소스 AI 모델로 사진 촬영과 이미지 생성을 수행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피그마는 깃허브의 코드를 디자인 도구로 가져와 시제품을 확인하고 코드 변경을 요청할 수 있는 연계 기능을 소개했다.

엔비디아 DGX 스파크 64GB판 출시, AI 워크스테이션 라인업 확대
엔비디아가 AI 워크스테이션 DGX 스파크의 통합메모리를 64GB로 줄인 파생 모델을 10월 23일부터 HP, 델 테크놀로지스, 에이수스, MSI 등을 통해 공급한다. 기존 128GB 모델과 동일한 블랙웰 기반 GB10 SoC, 그레이스 CPU, DGX OS를 갖췄지만 메모리 용량 축소로 구동 가능한 AI 모델 규모는 최대 2000억 개에서 1000억 개 매개변수 수준으로 낮아졌다. 64GB 모델 2대를 연결하면 메모리를 128GB로 확장해 최대 2000억 개 매개변수 모델을 구동할 수 있으며, 단일 기기 대비 최대 1.7배 높은 성능을 낼 수 있다고 엔비디아는 설명했다. 엔비디아는 64GB 모델을 직접 판매하지 않고 주요 제조사를 통해서만 공급할 예정이다.

엔비디아 DGX 스파크 64GB 출시, 로컬 AI 메모리 부담 완화
엔비디아가 DGX 스파크 플랫폼에 64GB RAM 버전을 새로 선보였다. 기존 128GB 모델 대비 메모리 용량을 줄여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른 구매 부담을 낮추려는 취지다. 신형 64GB 모델은 Acer, Asus, Dell, Gigabyte, HP, MSI 등을 통해 10월 23일 출시되며, 기존과 동일한 20코어 Arm CPU, ConnectX-7 RDMA NIC, 273GB/s 공유 메모리 대역폭을 유지해 여러 대를 클러스터로 묶어 확장할 수 있다. 엔비디아는 클러스터 구성을 자동화하는 'Sync Cluster Assistant'와 모델을 자동으로 내려받아 구동하는 'Model Launcher' 기능도 함께 공개했다. 128GB 모델은 대형 모델 구동이나 파인튜닝 등 메모리가 더 필요한 작업을 위해 계속 판매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