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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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연세대, 멤리스터-TFT 3D 집적형 리저버컴퓨팅 소자 구현
서울대학교와 연세대학교 공동 연구팀이 멤리스터와 박막트랜지스터(TFT)를 모놀리식 3차원으로 집적한 리저버컴퓨팅(저장소컴퓨팅) 소자에 관한 연구 결과를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발표했다. 연구팀은 Ru/HfO2/TiN 구조의 멤리스터와 In2O3 채널 TFT를 수직으로 결합해, TFT가 멤리스터의 전도도 변화 동역학을 조절하도록 했다. 기존 하드웨어 리저버는 소재 고유의 이완 시간에 의해 동작 속도가 고정되거나 제한적으로만 조절되는 한계가 있었는데, 이번 소자는 전기적 신호로 넓은 시간 범위에 걸쳐 시간적 동역학을 프로그래밍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한림대·연세대 AI중심대학 출범, 학제·학위 구조개편 예고
최양희 한림대 총장은 29일 연세대에서 열린 AI중심대학·AX대학원 공동 출범식에서 AI 시대 대학은 학과 단위가 아니라 학제·교과목·학위·대학 전체의 구조적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학문분류·학제 재편, 교과목과 실러버스 혁신, 학위 구조 유연화, 대학과 사회의 경계 개방 등 네 가지 변화를 제안하며, 한림대가 이를 AI·의료바이오·인문사회 3대 융합클러스터 개편과 강원 지역 마이크로캠퍼스 운영 등으로 실행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발표한 윤동섭 연세대 총장은 AI 교육·평가 체계 혁신과 산학협력 확산을 강조하며, 연세대가 운영 중인 AI혁신연구원과 의료 데이터 플랫폼 SCRAP4AI, GPU 기반 AI데이터센터를 소개했다.

연세대, '어번AI 아시아' 출범...AI 도시 모델 공유
연세대 정보대학원과 글로벌 싱크탱크 '어번AI(Urban AI)'가 7일 새천년관에서 심포지엄을 열고 '어번AI 아시아(Urban AI Asia)'를 공동 출범시켰다. 한국 IT서비스학회 산하 어번AI 연구위원회와 Urban AI가 함께 참여했으며, MIT·블룸버그 어소시에이츠·UN 해비타트·노스이스턴 유니버시티 런던 등 전문가들이 참석해 AI 도시 정책과 거버넌스를 논의했다. 이정훈 어번AI Asia 추진위원장은 한국의 스마트시티 경험을 바탕으로 아시아 국가들과 사람 중심 AI 도시 모델을 만들어 세계와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향후 연세대와 한국 IT서비스학회는 어번AI, MIT, Bloomberg Associates, UN-Habitat 등과 국제 공동연구·교육·도시 실증 협력 플랫폼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