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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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리빅스 코스닥 상장 추진, AI 영상관제 기술로 국방 분야 확대
인텔리빅스가 코스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 효력을 발생시키고 오는 30일 상장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이 회사는 CCTV 영상을 AI로 분석해 흉기 소지, 인파 밀집, 화재 등 위험 상황을 감지하는 지능형 영상관제 기술을 개발해 화성시, 서울시 등 지자체 사업에 적용했다. 9월22일 제9보병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10월8일 방위사업청의 방산혁신기업 연구개발 과제에 착수해 야간과 악천후에도 사람과 차량을 탐지하는 국방용 AI 영상감시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매출은 2023년 183억원에서 지난해 466억원으로 늘었으며 13년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해 기술특례가 아닌 일반상장으로 코스닥 상장을 추진한다.
국내 반도체 생태계리벨리온 NPU, 한전 변전소 AI영상관제 실증 투입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전력공사, 리벨리온,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가 국산 AI반도체 기반 전력 분야 AI 영상분석 기술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증에는 리벨리온의 NPU가 활용되며, 변전소별로 흩어진 AI 영상분석 인프라를 국산 NPU 기반 통합 관제 시스템으로 전환한다. 한국전력공사는 현장 시범운영과 활용모델 개발을, 리벨리온은 NPU 성능 최적화와 기술지원을, TTA는 실제 운영환경 기반 성능·신뢰성 검증을 담당한다. 국산 AI반도체 성능지표인 K-Perf가 실제 도입 현장의 검증 기준으로 처음 활용되는 점이 특징이다.

노타-인텔 아크 프로 B70 영상관제 패키지, 하드웨어 사전검증 부담 줄여
노타가 인텔과 함께 자사 영상관제 솔루션 '노타 비전 에이전트(NVA)'를 인텔 전문가용 GPU '아크 프로 B70'에 최적화한 패키지 제품을 출시했다. 기업과 기관이 하드웨어 선정과 소프트웨어 최적화를 별도로 하지 않아도 영상관제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했다. 성능 검증에서 B70 1장으로 32개 채널에서 초당 총 540장을 처리했고 채널당 평균 초당 16.9장으로 ITS 운영 목표인 초당 15장을 웃돌았다. 검증은 노타가 지난해 대전광역시에 구축한 약 800개 CCTV 채널과 200개 스마트교차로 운영 환경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양사는 향후 지능형교통체계, 산업안전, 선별관제 등으로 협력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인텔리빅스,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에 AI 영상관제 공급
인텔리빅스는 비전 AI와 비전언어모델(VLM)을 결합한 AI 영상분석시스템을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에 공급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비전 AI가 1차로 이상 징후를 감지하면 VLM이 전후 상황과 행동 맥락을 분석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인텔리빅스는 기존 CCTV 영상의 한계를 보완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골든타임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주요 출입구와 엘리베이터 홀 등 고객 이동이 많은 구역에 적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