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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햇, OCI서 RHEL 직접 제공 — 앤서블·오픈시프트도 마켓플레이스
레드햇이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에서 기업용 리눅스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RHEL)'를 퍼스트파티 제품으로 직접 제공한다고 밝혔다. 기업은 OCI 관리 화면에서 RHEL을 선택해 사용한 만큼 비용을 내고, 유니버설 크레딧으로 결제할 수 있다. 앤서블 오토메이션 플랫폼, 오픈시프트, 오픈시프트 버추얼라이제이션 등 레드햇 주요 제품도 오라클 마켓플레이스에서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오라클 AI 데이터베이스 26ai는 RHEL 8·9·10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인증받았으며, 오라클 RAC와 웹로직 서버도 오픈시프트 버추얼라이제이션 환경에서 구동 검증을 받았다.
시장·실적·공급망오라클 클라우드 매출 121% 급증, GPU 공급량 전분기 3배로
오라클이 2027회계연도 1분기 매출 193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클라우드 인프라(IaaS) 매출은 121% 급증했으며, AI 클라우드 고객사에 30만 개 이상의 GPU를 공급해 전 분기 대비 약 3배로 늘렸다. 데이터센터 용량은 850메가와트 추가 공급됐고, 향후 매출로 인식될 잔여 이행의무(RPO)는 6640억 달러로 집계됐다. 래리 엘리슨 회장은 AI 클라우드 학습·추론 수요가 공급 증가 속도를 앞지르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