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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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클, 오르다 게이트웨이로 기업 AI 모델·비용 한번에 관리
유라클이 기업 내부 AI 서비스와 외부 LLM, 자체 구축 모델, AI 에이전트, MCP 서버를 하나의 접속 지점에서 연결·관리하는 '오르다 API 게이트웨이'를 출시했다. 사용자·부서·서비스별로 이용 가능한 모델과 기능을 지정하고 토큰 사용량과 예산 한도를 설정해 비용을 추적할 수 있다. 입출력 정보에 보안 정책을 적용하고 위험도가 높은 작업은 담당자 승인을 거쳐 실행하도록 지원하며, 처리 과정과 이용 기록을 남겨 추적이 가능하다. 유라클은 기존 '오르다'를 이번 제품과 GPU·NPU 자원을 관리하는 '오르다 인프라'로 나눠 제품군을 재편했으며, AI기본법과 국가망 보안체계 대응이 필요한 금융·공공기관을 우선 공략할 방침이다.

유라클, 아테나·오르다 등 AX 3종 AI페스타서 공개
유라클이 10월 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AI 페스타26'에 참가해 개발부터 운영까지 AI 전환(AX) 전 과정을 지원하는 풀스택 AI 제품군을 선보였다. 전시 제품은 코드 작성·테스트·디버깅을 자동화하는 '아테나 코드어시스턴트', 프롬프트 설계와 RAG·워크플로·LLM 운영을 통합한 엔터프라이즈 AI 플랫폼 '아테나', GPU·NPU 등 AI 연산 자원을 통합 관리하는 '오르다' 등 3종이다. 아테나 코드어시스턴트는 온프레미스 설치와 폐쇄망 구동을 지원해 소스코드 반출이 제한되는 금융·공공·국방 분야를 목표로 한다. 오르다는 퓨리오사AI의 2세대 NPU '레니게이드'와 연동을 마쳤다.
시스템반도체·팹리스유라클, 아람코와 오르다 기술검증 — 사우디 AI 시장 초기 진출
유라클이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LEAP 2026'에 참가해 AI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 오르다, AI 에이전트 플랫폼 아테나, 아테나 코드 어시스턴트를 선보였다. 유라클은 퓨리오사AI 등과 K-AI 수출 컨소시엄을 구성해 아람코와 기술검증을 진행 중이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AI 반도체 해외실증 지원 사업'에도 선정돼 오르다와 퓨리오사AI 2세대 NPU '레니게이드'를 연동해 검증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KCB, 한국평가데이터, 현대건설, 인텔리안테크 등으로 AI 플랫폼 공급을 확대해왔다. 유라클은 KOSA가 구성한 한국 풀스택 AI 컨소시엄 공동관에서 메가존클라우드, 업스테이지, NC AI 등과 함께 기술을 전시하며 기업 업무에 AI를 구축·운영하는 영역을 맡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