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EDA·IP삼성전자-오우라 美ITC 특허분쟁, 갤럭시링 수입금지 가를까
삼성전자와 오우라 간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 스마트링 특허침해조사 1차 결론이 내달 20일 발표된다. 오우라가 제기한 특허 8건 중 4건은 취하됐고, 남은 4건 중 1건은 특허심판원이 일부 유효로 판단해 삼성전자가 연방항소법원에 항소했으며 나머지 3건은 특허청 결정계 재심사가 진행 중이다. 삼성전자가 오우라 특허를 침해한 것으로 판단되면 갤럭시링 수입금지명령 가능성이 있으나, 갤럭시링 판매량이 적어 당장의 타격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업계 관계자는 밝혔다. 오우라는 텍사스동부연방법원에도 별도 특허침해소송을 제기했으며, 삼성전자도 오우라를 상대로 ITC 조사와 연방법원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ZDNet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