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프레미스"
뉴스
레노버·로민, AI 비식별화 솔루션 공개 — 금융·공공용 온프레미스 보안
레노버코리아가 국내 AI 기업 로민과 함께 개인정보 비식별화 통합 솔루션 '로민 리댁트 AI 어플라이언스'를 출시했다. 이 솔루션은 레노버 씽크시스템 서버와 엔비디아 GPU 기반 AI 인프라에 로민의 비전언어모델(VLM) 기반 개인정보 탐지·비식별화 소프트웨어를 결합했다. 온프레미스나 폐쇄망 환경에서 개인정보 탐지와 비식별화 작업을 수행할 수 있어 금융·공공·의료 등 민감정보를 다루는 산업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비식별화 결과의 신뢰도를 평가하고 역할 기반 접근제어로 사용자별 권한을 관리하는 기능도 포함됐다.

사이냅소프트, 문서 AI 풀스택 솔루션 공개 — 온프레미스 LLM 환경 구축
사이냅소프트가 10월 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AI페스타26'에서 문서 AI 풀스택 솔루션을 공개했다. 비정형 문서 구조를 분석해 정형 데이터로 변환하는 '사이냅 도큐애널라이저', 온프레미스 LLM 패키지 '사이냅 어시스턴트', SaaS 기반 AI 데이터 가공 플랫폼 '사이냅 AI 데이터 파운드리', VLM 기반 '사이냅 OCR IX' 등 네 가지 솔루션을 선보였다. 사이냅 OCR IX는 TTA 인증 기준 공공 문서 인식률 99%를 기록했으며 주민등록번호 등 민감정보 마스킹 기능도 지원한다. 전경헌 사이냅소프트 대표는 문서를 정확히 읽고 구조화해 답변까지 연결하는 과정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AI페스타26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로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코엑스에서 212개사, 501개 부스 규모로 열렸다.
국내 반도체 생태계비아이매트릭스 Text-to-SQL, 금융권 온프레미스 AI 수요 공략
비아이매트릭스가 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AI 페스타'에서 기업 내부망에서 동작하는 온프레미스 기반 텍스트 투 SQL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 솔루션은 사용자의 자연어 질문을 SQL 쿼리로 변환해 기업 내부 데이터베이스를 실시간으로 조회하고 대시보드로 시각화한다. 외부 데이터를 임의로 가공하지 않고 실제 DB 값만 불러오는 방식으로 할루시네이션을 원천 차단했으며, 외부 네트워크 연결 없이 내부 인트라넷에서만 구동돼 보안성이 높다는 점이 특징이다. 비아이매트릭스는 이러한 폐쇄망 보안성 덕분에 클라우드 AI 도입을 주저하던 공공기관, 금융기관, 대형 제조 기업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시장·실적·공급망한국벤처투자, 델 파워엣지 도입 — 온프레미스 AI전환 인프라 구축
한국델 테크놀로지스는 한국벤처투자가 고성능 GPU 서버 '델 파워엣지 XE7745'를 도입해 온프레미스 기반 전사 AI 전환(AX)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AI 인프라 기반 구축을 위한 GPU 서버 구매와 전사 에이전트 AI 도입 프로젝트'로, 고성능 AI 인프라를 확보하는 동시에 실제 업무에 에이전트 AI를 적용해 업무 생산성과 시스템 현대화를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 한국벤처투자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모태펀드를 운용하며 국내 유망 스타트업 발굴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시스코 AI POD, 온프레미스 AI 에이전트 운영 지원 — 엔비디아 협력
시스코가 엔비디아와 협력해 온프레미스·프라이빗 클라우드·에어갭 환경에서 자체 관리형 AI 에이전트를 운영할 수 있는 '스플렁크용 시스코 AI POD'를 출시했다. 쿠버네티스 기반 아키텍처와 스플렁크 AI 워크로드 최적화 런타임을 제공하며, 시스코 딥 시계열 모델과 구글 젬마 4, 오픈AI GPT-OSS 20B 등을 지원한다. 에이전트 성능과 토큰 사용량을 관리하는 '스플렁크 에이전트 옵저버빌리티'와 코딩 에이전트 토큰 지출을 추적하는 '토크노믹스' 기능도 함께 공개됐다. 보안 운영을 위한 '스플렁크 에이전틱 SOC 워크포스'를 확대하고 AWS와 다년간 협약을 맺어 에이전틱 SOC 공동 제품 개발에도 나선다고 밝혔다.

한컴·퓨리오사AI, 레니게이드 NPU로 온프레미스 AX 어플라이언스 개발
한컴이 한컴이노스트림, 퓨리오사AI와 기업·공공기관용 AI 전환(AX) 사업 협력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컴은 자체 에이전틱 OS와 퓨리오사AI의 2세대 AI 가속기 '레니게이드'를 결합한 개념검증용 AX 어플라이언스를 개발해 온프레미스형 제품으로 상용화할 계획이다. 한컴이노스트림은 NPU 전문인력 양성과 교육을 맡아 상설 교육센터를 구축하고, 퓨리오사AI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스택을 지원한다. 세 회사는 실무 협의회를 운영하며 기업간거래·공공시장 공동 마케팅도 추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