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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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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비투자·팹 증설

용인·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정부가 팹 조기 가동 추진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11월 2일 국민경제자문회의 포럼에서 반도체 등 3대 메가 프로젝트의 팹 가동 시점을 2년 이상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민간 투자 규모는 총 1600조원으로 사업 착수연도 GDP의 약 60% 수준이라며, 인허가 일괄처리와 초광역특구법 제정으로 투자 집행을 뒷받침하겠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용인 팹 완성 목표를 2047년에서 2040년으로, SK하이닉스는 2045년에서 2033년으로 단축한다고 밝힌 바 있으며, 서남권에는 각각 400조원을 투입해 메모리 전공정 팹 2기씩을 건설할 계획이다. 이재명 대통령도 같은 날 시정연설에서 2027년도 예산안에 반도체·피지컬AI·AI데이터센터 등 3대 메가프로젝트에 21조3000억원을 투입하겠다고 강조했다.

ZDNet Korea↗
설비투자·팹 증설

피에스케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장비공장 신설 — 국민성장펀드 활용

피에스케이(PSK)가 23일 이사회를 열고 경기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에 신규 생산시설을 짓기로 결정했다. 2028년 5월 31일까지 총 1800억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약 4662평, 건축면적 약 1752평 규모의 지하 2층·지상 9층 건물을 조성한다. 이는 PSK 자기자본(약 5390억원)의 33.39%에 해당하는 규모다. 투자 재원은 대부분 국민성장펀드 등 정부 금융 지원으로 조달할 계획이다.

디일렉 반도체
설비투자·팹 증설

한전, 호남 반도체 팹에 6GW 전력 공급 — 345㎸ 송전망 신설

한국전력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참여하는 호남권 반도체 산업단지 팹 4기(삼성전자 2기, SK하이닉스 2기)에 총 6GW의 전력을 공급하기 위한 협약을 연내 마무리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345㎸ 송전선로 2개 루트 이상과 345㎸ 변전소 2개소 이상을 단계적으로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가 조성 중인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에는 총 9GW 전력을 공급할 예정이며, 마지막 단계 협약은 내년 추진된다. 이 내용은 21일 한전이 국정감사 업무보고 자료를 통해 밝혔다.

전자신문
설비투자·팹 증설

SK하이닉스, 전남광주 팹 용인의 3분의2 크기로 추진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반도체 특화단지 예정 부지를 방문해 이곳에 지을 팹 규모가 "용인의 3분의 2 정도"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메모리 수요 증가 속도에 맞춰 생산능력 확장을 서둘러야 한다며, 필요하다면 용인과 전남광주에서 병행 건설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구체적인 착공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부지·용수·전력 등 기반시설 준비 상황과 공사 일정을 맞춰 조율하겠다고 설명했다. SK하이닉스는 앞서 호남권에 신규 클러스터 조성 계획을 밝혔고, 이후 경영진이 광주를 10여 차례 방문했다.

ZDNet Korea
국내 반도체 생태계

삼성전자, 용인 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비전을 지역사회에 공개

삼성전자가 10월 3~4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용인 사이버 과학축제'에서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의 미래 모습을 소개하는 전시 부스를 운영했다. 첫날 부스에는 청소년과 어린이 등 지역주민 6000여명이 방문했다. 삼성전자는 전시 부스를 지난해 2개에서 올해 4개로 확대해 국가산단 청사진, 열병합 에너지 인프라, 지속가능한 수자원 관리를 주제로 구성했다. 용인 사이버 과학축제는 매년 약 4만 명이 찾는 용인특례시의 과학문화 행사다.

디일렉 반도체↗
메모리(DRAM·NAND·HBM)

SK하이닉스, 용인·인디애나 투트랙 — AI메모리 우위 확대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2026 글로벌 포럼에서 AI 산업 성장에 따라 AI 메모리 수요가 높게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신규 글로벌 생산 거점과 연구 기반을 통해 기술 우위와 시장 지배력을 지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경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미국 인디애나 팹 등 생산 거점을 확대하고 있다.

디일렉 반도체
설비투자·팹 증설

용인 반도체 산단 용수공급망 착공 — 하루 107만톤 규모 확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9월 18일부터 '용인 반도체 산단 통합용수공급사업' 1단계 우선시행구간 시설 공사에 본격 착수했다. 이 사업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대규모 투자를 진행 중인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에 하루 최대 107만2000톤의 공업용수를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우선 팔당댐에서 용인까지 약 47㎞ 구간에 전용 관로를 설치해 하루 31만톤을 공급할 계획이다. 반도체 생산시설 건설 일정에 맞춰 전력과 함께 핵심 기반시설인 용수 공급망 구축에 속도가 붙고 있다.

전자신문
장비·소재·부품

와이씨켐 성주공장 증설, 용인 가동 전 임시 대응

와이씨켐이 경북 성주 5공장 신규동을 완공하고 이달부터 가동에 들어갔다. 신규동은 5공장 유휴부지에 생산동 1개와 창고동 1개를 신설한 것으로 총 투자금액은 138억1500만원이다. 이곳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용 글루클리너와 NTD 디벨로퍼, 습식 케미칼, 구리(Cu) 솔벤트 등을 생산한다. 성주 5공장은 용인 공장 설립 전까지 고객사 신규 팹 대응을 위한 전초기지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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