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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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본타운·비글, 월드모델 적용한 3D 소셜게임 출시
중국 기업 뉴본타운의 게임형 소셜 플랫폼 TopTop이 피지컬 네이티브 월드모델 전문 기업 비글과 협업해 AI 기반 3D 인터랙티브 미니게임 '슬랩 쇼다운'을 출시했다. 이번 출시로 월드모델 기술이 소셜 게임 영역에 적용됐다고 밝혔다. 보도자료는 홍콩에서 PRNewswire를 통해 배포됐다.
국내 반도체 생태계얀 르쿤, 월드모델로 피지컬AI 전환 — 한국과 공동연구 확대
얀 르쿤 AMI랩스 창업자는 12일 서울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AI가 언어 학습을 넘어 물리적 세계를 이해하는 '월드 모델' 중심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로봇과 자율주행 분야에서 모방학습만으로는 신뢰성 확보가 어렵다며, 주변 환경과 행동 결과를 예측하는 '공동 임베딩 예측 아키텍처(JEPA)' 기술을 소개했다. 그는 한국 정부와 뉴욕대가 설립한 '글로벌 AI 프런티어' 연구소 공동 책임자를 맡고 있으며 한국과의 연구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미 리 ASI파운드리 회장은 한국 제조 현장의 데이터를 글로벌 AI 기술과 결합해 수출 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하정우 국가AI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은 산업 데이터와 기술 통제권을 유지하면서 글로벌 협력 방식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RTX 3080 Ti 소형 AI 포켓몬레드 학습 — 르쿤 월드모델 기반
개발자 'stmonty'가 소비자용 GPU인 RTX 3080 Ti 한 대로 약 1250만개 파라미터 규모의 월드모델을 학습시켜 게임 포켓몬 레드를 플레이하도록 했다. 이 모델은 얀 르쿤이 공동 저술한 LeWorldModel 연구를 기반으로 하며, 화면을 192개 숫자로 압축한 요약을 통해 버튼 입력의 효과를 학습한다. 개발자는 4만2382개의 흑백 프레임과 1000회 이상의 짧은 실행 데이터를 오크 박사 연구실 저장 지점에서 수집해 학습에 사용했다. 같은 저장 지점에서 100회 실행 중 52회가 스타팅 포켓몬을 획득하는 데 성공했으며, 무작위 버튼 입력은 0회, 학습되지 않은 모델은 1회에 그쳤다. 프로젝트 코드는 lePokeRed라는 이름으로 깃허브에 공개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