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탑산업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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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반도체 김병석 상무, HBM TC본더 1위 공로 훈장 수훈
한미반도체는 김병석 상무가 고대역폭메모리(HBM) 열압착(TC) 본더 세계 1위 달성에 기여한 공로로 은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고 밝혔다. 김병석 상무는 1991년 한미반도체에 입사해 35년째 근무 중이며, 현재 하드웨어본부장으로 TC 본더 연구개발을 총괄하고 있다. 그는 HBM 고단 적층과 정밀 접합에 필요한 기술을 개발해 장비 경쟁력을 높인 점을 평가받았다. 정부포상 수여식은 10월 28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개막한 '2026 소부장-뿌리기술대전'에서 열렸다.
패키징·후공정LG이노텍 조지태 전무, 은탑산업훈장 받아 — 반도체 기판 투자 확대
LG이노텍은 조지태 패키지솔루션사업부장 전무가 제21회 전자·IT의 날 시상식에서 은탑산업훈장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조 전무는 소재·부품 사업 육성과 인공지능(AI) 기반 생산 혁신, 장비 국산화 등으로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는 2004년 입사 후 광학솔루션 생산을 거쳐 지난해 말 패키지솔루션사업부장을 맡아 반도체 기판 생산라인 증설과 수율 안정화를 이끌고 있다. LG이노텍은 RF-SiP, FC-CSP 반도체 기판 분야에서 세계 시장 점유율 1위이며, 신사업인 FC-BGA 사업 확대도 추진 중이다. 회사 측은 조 전무가 반도체 기판 생산능력을 2배 이상으로 확대하기 위한 투자를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디스플레이 소부장 국산화 기여자, 은탑산업훈장 수훈
산업통상부와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한국정보디스플레이학회 등은 17일 서울 롯데호텔월드에서 제17회 디스플레이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디스플레이의 날은 한국 디스플레이 수출 100억달러를 달성한 2006년 10월을 기념해 제정됐으며 2010년부터 매년 개최돼 왔다. 이날 행사에서는 소재·부품·장비 국산화와 공급망 상생협력에 기여한 산업인에게 은탑산업훈장이 수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