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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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음성AI 데사 공개 — 엔비디아 GPU로 학습한 대화형 모델
미국 핀테크 기업 블록이 자체 연구조직에서 개발한 음성 AI '데사'를 공개했다고 테크크런치가 10월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데사는 텍스트 변환 과정 없이 실제 대화 음성만으로 학습돼 감정과 말투, 머뭇거림까지 표현하며 상대 말을 들으면서 동시에 답하는 풀 듀플렉스 방식을 적용했다. 블록은 엔비디아 GPU 서버 랙 한 대로 모델을 학습했으며 애플 M4 맥스 탑재 맥북 프로 등 개인 컴퓨터에서도 구동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스퀘어는 이미 음식 주문 처리에 음성 AI를 쓰고 있으며, 자체 모델을 쓰면 외부 AI 의존도를 낮추고 활용 범위를 넓힐 수 있다고 밝혔다. 블록은 일반 이용자 공개 일정 없이 AI 안전 연구자에게 먼저 접근 권한을 제공해 위험성을 점검할 계획이다.
시스템반도체·팹리스포티투닷, 분산컴퓨팅·음성AI·자율주행 전문가 3명 영입
현대자동차그룹 소프트웨어센터 포티투닷이 안젤로 코르사로, 김재영, 차오 팡 등 3명의 전문가를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 코르사로는 오픈소스 통신 프로토콜 제노 창시자로 SDV와 클라우드 데이터 연결성 강화를 맡는다. 김재영은 구글 딥마인드 등에서 음성 AI를 연구했으며 차량 내 음성인식·음성합성 기술을 담당한다. 차오 팡은 엔비디아 자율주행 부문 출신으로 비전-언어-행동(VLA) 연구를 이끈다. 포티투닷은 이번 영입을 계기로 분산컴퓨팅, 음성AI, 자율주행 분야의 연구개발 역량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네오사피엔스, 코스닥 상장…음성AI 북미 진출 가속
음성 AI 기업 네오사피엔스가 9월 21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공모로 조달한 200억원은 대화형 AI 신사업과 해외 마케팅, 연구개발 및 GPU 클러스터 구축에 투입할 계획이다. 미국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음성 플랫폼 '타입캐스트'를 중심으로 북미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기업용 음성 AI 에이전트 '네오나 에이전트'를 새로운 수익원으로 육성해 윤선생 등과 협력한 AI 튜터링 서비스 사례를 기반으로 고객을 확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