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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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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실적·공급망

Cadence, 칩설계 AI모델 Maestro 공개 — EDA 자동화 가속

이 기사는 톰스하드웨어 프리미엄 구독자 전용 콘텐츠를 모은 주간 소식지다. Cadence는 자사 에이전틱 EDA 도구에 쓰이는 특화 LLM 모음 'Maestro'를 공개했고, 엔비디아 베라 CPU는 오라클 클라우드에서 NVL72 랙 구성 외에 단독 인스턴스로도 제공되기 시작했다. 앤트로픽의 IPO 관련 S1 서류에는 GPU·TPU 계약 규모와 컴퓨팅 자원이 고객 서비스보다 연구개발에 더 많이 쓰인다는 내용이 담겼다. PsiQuantum은 AI 데이터센터용 광 스위치 프로토타입을 공개했으며, TP-Link의 Wi-Fi 8 기기 미국 판매를 둘러싼 FCC와의 갈등도 함께 다뤄졌다.

Tom's Hardware영문 원문
시스템반도체·팹리스

인텔, SAP EWM과 피지컬AI 연동 — 창고로봇 자동화 추진

인텔과 SAP가 2026년 10월 29일 SAP 테크에드 2026 행사에서 피지컬 AI 기술 협력을 발표했다. 양사는 창고 물류관리 시스템인 SAP EWM과 인텔의 엣지용 AI 하드웨어·소프트웨어를 연동했다. 기업이 SAP EWM에 업무 맥락과 처리 규칙을 입력하면 인텔 반도체 기반 자율 로봇이 이를 전달받아 작업을 수행한다. 로봇은 작업 진행 상황과 완료 결과를 실시간으로 전산 시스템에 보고해, 전산 시스템과 현장 공정이 양방향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구축했다.

디일렉 반도체↗
설계·EDA·IP

AI 속성 생성, 불완전한 명세서가 검증 자동화의 걸림돌

Semiconductor Engineering은 AI가 SystemVerilog 어서션 등 검증 속성(property)을 자연어 명세서로부터 자동 생성하는 접근을 다뤘다. Axiomise의 Ashish Darbari, Synopsys의 Ravindra Aneja, 사우스햄튼대 Simon Davidmann, Cadence의 Paul Graykowski, Normal Computing의 Arvind Srinivasan 등은 반도체 업계가 그동안 명세서 작성 자체를 부실하게 해왔다는 점을 공통적으로 지적했다. AI는 수 초 내에 어서션을 생성할 수 있지만, 그 의미는 원본 명세서가 얼마나 명확한지에 달려 있다고 밝혔다. 일부는 포멀 검증이 가능하려면 명세서 자체를 처음부터 기계가 읽을 수 있는 형식으로 작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Semiconductor Engineering영문 원문
설계·EDA·IP

ChipAgents RCA, AI로 반도체 설계 회귀 디버깅 트리아지 자동화

Semiconductor Engineering은 반도체 설계 규모가 커지면서 디버깅이 검증 작업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엔비디아의 스튜어트 오버만은 DVCon에서 퍼스트 실리콘 성공이 통계적으로 거의 불가능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ChipAgents RCA는 질의응답식이 아닌 탐색 문제로 접근해 여러 가설을 실행하고 신뢰도 점수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근본원인분석을 수행한다. 회귀 테스트에서는 수백 개의 실패한 시뮬레이션을 전통적인 비닝 기법 이후 2차 분석으로 묶어 동일한 근본원인을 공유하는 실패를 식별하고, 필요한 최소한의 시뮬레이션만 재실행해 파형을 생성하는 방식을 사용한다고 설명했다.

Semiconductor Engineering영문 원문
설계·EDA·IP

깃허브 코파일럿 프로젝트, AI 에이전트 작업 조율까지 자동화

깃허브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깃허브 유니버스 26' 행사에서 개발 목표에 따라 AI 에이전트를 실행하고 작업을 배분하는 '코파일럿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코파일럿 오케스트레이터가 하위 에이전트 실행과 전체 작업 조율을 맡아, 개발자는 목표 설정과 결과 검토에 집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함께 공개된 '코파일럿 퓨전'은 작업에 쓸 모델과 실행 방식을 선택하게 하고, '코파일럿 드리밍'은 코드 변화에 맞춰 개발 지침을 정비하며, '캔버스'는 에이전트가 기능을 테스트하는 작업 공간이다. 제이 파리크 마이크로소프트 코어AI 부문 수석부사장은 개발자가 여러 에이전트의 진행 상황을 직접 챙기던 방식에서 벗어나게 됐다고 밝혔다.

ZDNet Korea↗
장비·소재·부품

민테크, 사용후 배터리 평가센터 가동 — 자동화 진단 체계 구축

배터리 검사·진단 기업 민테크가 기후에너지환경부, 경상북도, 포항시와 함께 4년간 추진한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 팩·모듈 단위 자동평가-분류-이송-관제 전공정 자동화 시스템 구축사업을 완료하고 10월26일 전기차배터리 자동평가센터 운영을 시작했다. 민테크는 전기화학임피던스분광법(EIS) 기반 고속 진단 기술과 AI 알고리즘, 자동화 제어 솔루션을 결합해 입고부터 적재, 평가, 등급분류, 이송, 관제까지 전 공정을 자동화했다. 이 센터는 하루 150대, 연간 최대 3만대 규모의 사용후 배터리를 처리할 수 있다. 민테크는 이번 구축 사례를 바탕으로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 대형 배터리 재활용 기업의 설비·솔루션 수주전에서 입지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ZDNet Korea↗
설계·EDA·IP

엔타이어, 트레일스로 AI 코드검토 자동화 플랫폼 공개

깃허브 전 최고경영자 토마스 돔케가 설립한 엔타이어가 AI 에이전트와 개발자가 함께 작업하는 독립형 개발 플랫폼을 출시했다. 기존 풀 리퀘스트 방식을 대체하는 '트레일스' 기능은 여러 AI 에이전트가 코드 품질과 작업 성공 여부를 평가해 점수를 매기고, 모든 기준이 충족되면 개발자가 코드를 전부 검토하지 않고도 병합할 수 있게 한다. 엔타이어는 깃허브와 호환되는 분산형 소스코드 관리 서버를 구축해 코드 전송 속도를 깃허브보다 최대 89배, 커서 오리진보다 6배 빠르게 했다고 밝혔다. 이전 작업 기록을 기억하는 '컨티뉴어스 메모리' 기능은 토큰 사용량을 최대 71% 줄이며, 빌드카이트·디포 CI 서비스를 연동해 빌드와 테스트도 자동화한다. 이 플랫폼은 깃허브 연례 개발자 행사 '깃허브 유니버스 26' 개막 하루 전 공개됐다.

ZDNet Korea
장비·소재·부품

실리콘 포토닉스 테스트, 광학 정렬 자동화가 양산 성패 좌우

AI와 HPC용 데이터 전송 수요 증가로 실리콘 포토닉스, 근접패키지 광학(NPO), 공동패키지 광학(CPO)이 차세대 데이터센터의 핵심 기술로 떠오르고 있다. 그러나 광소자를 신뢰성 있게 고효율로 양산하려면 기존 전기 테스트에 더해 파이버 정렬, 결합 효율, 편광 관리 등 광학 측정을 아우르는 테스트 인프라가 필요하다. 광 결합 정렬은 X·Y·Z 위치와 세 축의 회전을 포함한 6자유도 조정이 필요하며, 채널 수가 늘어날수록 정렬 난이도도 커진다. Advantest는 복수의 레이저·파워미터 등 광 계측기를 하나의 테스트 환경에서 병렬로 제어하고, 전기·광학 테스트를 동시에 수행해 테스트 시간을 줄이는 방식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업계는 테스트 장비, 프로브, 광 정렬, 소자 설계, 파운드리 간 생태계 협업이 양산 확대에 필수적이라고 본다.

Semiconductor Engineering영문 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