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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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케이팩 자율제조 R&D 주관사로, 피지컬AI 로봇통합 나선다
나무에이엑스 자회사 에스케이팩이 산업통상부 산하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의 피지컬 AI 기반 자율제조 국제공동 R&D 과제 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됐다. 약 5년간 정부지원금 100억원이 투입되며 세종대, 캐나다 토론토대, 쿠바(CUUVA), 식품 대기업 등 국내외 산학연이 함께 참여한다. 연구 목표는 개별 로봇·설비를 따로 자동화하던 방식을 벗어나 작업자와 협동로봇, 자율이동로봇(AMR) 등을 하나의 멀티 AI 에이전트 체계로 통합 제어하는 것이다. 개발 기술은 가상환경 검증을 거쳐 실제 식품기업 생산 현장에 단계적으로 적용되며, 이후 전자·배터리·자동차 등으로 적용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에스케이팩은 이번 성과를 AI 팩토리 솔루션과 운영 소프트웨어로 발전시켜 사업화도 추진한다.
국내 반도체 생태계브릴스, 로보월드서 SDR·VLA 공개 — 온디바이스 자율제조 시연
로봇 플랫폼 기업 브릴스가 11월 4일부터 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로보월드에 참가해 소프트웨어 중심 로봇(SDR) 기술을 선보인다. 시각 정보와 자연어 명령을 행동으로 연결하는 비전-언어-행동 모델(VLA)과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RFM)을 공개하고, 국산 신경망처리장치(NPU) 기반 온디바이스 AI 자율제조 미래상을 제시한다. 이를 위해 GPU 8기로 피지컬 AI 전용 데이터센터를 구축했으며 향후 32기로 확장할 계획이다. 전시장에는 딥로보틱스와 함께 '휴머노이드 & 사족보행 로봇 존'을 마련해 AMR·사족보행 로봇·휴머노이드가 연동해 장애물을 피하고 팔레트를 적재·이송하는 모습을 시연하며, 자동차 검사 솔루션과 심트래킹 용접 로봇, 팔레타이징 솔루션도 함께 전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