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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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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반도체·팹리스

기아, 엔비디아 협력해 자율주행 센서 표준화 추진

기아는 2026년 3분기 경영실적 콘퍼런스콜에서 2028년 초로 예정된 차세대 차량 출시 일정을 그대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여러 차종에 동일한 센서 체계를 적용해 주행 데이터를 빠르게 확보하고, 이를 바탕으로 레벨2 플러스 이상 자율주행 기술을 단계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초기 기술 구축 과정에서는 엔비디아와 협력한다. 기아는 전기차 원가 경쟁력 확보와 자율주행·스마트카 기술 개발을 별개로 추진하지 않는다는 방침도 밝혔다.

ZDNet Korea
설비투자·팹 증설

현대차·기아, 새만금서 AI데이터센터 SPC 설립 — 자율주행 학습 거점

현대차그룹이 새만금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해 다음 달 '데이터센터 SPC'와 'GPU 서비스 SPC'를 각각 설립하고 2027년 3월 착공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 현대건설, 현대오토에버가 투자 참여를 확정했으며, 지난 9월에는 200㎿ 규모 태양광 발전 SPC 설립과 데이터센터 건축심의 절차에 착수했다. 데이터센터 SPC는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건축과 기반시설을, GPU 서비스 SPC는 GPU 확보와 관련 서비스를 각각 담당한다. 정식 서비스 개시 목표 시점은 2030년 초이며, 데이터센터는 자율주행과 로봇, 제조 AI 등 피지컬 AI 기술 학습·검증에 활용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이날 전북 군산에 'HMG 새만금사무소'를 열고 부지 인허가와 착공 등 현안 관리를 지원하기로 했다.

ZDNet Korea
시장·실적·공급망

롯데이노베이트, AI 커넥티드카 협약 — 인천 모빌리티 거점 조성

롯데이노베이트가 10월 27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2026 커넥티드 모빌리티 얼라이언스 총회'에서 인천광역시, 한국자동차연구원, 현대모비스, LG이노텍 등 12개 기관·기업과 AI 커넥티드카 기술개발 및 인천 미래 모빌리티 거점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기존에 보유한 차세대 지능형교통체계(C-ITS), AI 스마트톨링, 자율주행 셔틀 운영 기술을 이번 협력에 활용할 계획이다. 앞서 10월 20일에는 강릉시와 AI 모빌리티 시티 조성 협약을, 10월 21일에는 카타르 프로토콜캐피털그룹과 해외 교통 인프라 사업 협력을 위한 파트너십을 맺었다. 김경엽 롯데이노베이트 대표는 10월 19일 강릉 ITS 세계총회 기자간담회에서 2030년까지 모빌리티 매출을 현재의 3배로 늘리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ZDNet Korea↗
시스템반도체·팹리스

알테라 FPGA, 로봇·자율주행차 센서 통합 시장 공략

알테라의 이남훈 이사는 10월 1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반도체대전(SEDEX) 2026 부대행사 '휴머노이드를 움직이는 반도체' 콘퍼런스에서 엔비디아의 홀로스캔 센서 브리지(HSB)에 대응하는 FPGA로 로봇과 자율주행차 등 피지컬 AI 시장을 공략한다고 밝혔다. 그는 피지컬 AI 분야의 핵심이 실세계와의 상호작용이라며 카메라, 라이다, 레이더, 초음파 등 다수 센서 도입이 필수라고 말했다. 이어 다수의 센서를 GPU 플랫폼에 연결하기 위해 엔비디아와 협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디일렉 반도체↗
시스템반도체·팹리스

자율주행차 열 사이드채널 공격, 13개 연구 체계적 분류

미국 미주리 과학기술대(Missouri S&T) 연구진이 자율주행차를 겨냥한 열 사이드채널 및 인지 공격을 다룬 서베이 논문을 발표했다. 연구진은 13건의 대표 연구를 열 인지 무결성, 텔레메트리 유출, 모델 정보 추출 세 범주로 체계화했다. 각 공격은 권한 수준, 시간 규모, 공동 입주 여부, 구현 난이도, 자율주행차 관련성 기준으로 비교 분석됐다. 논문은 공격 유형과 공격자 유형을 구분하고, 열 관리 기능이 정상 작동하는 상태에서도 남는 보안 위험에 방어책을 대응시켰다.

Semiconductor Engineering영문 원문↗
시스템반도체·팹리스

엔비디아, 벤츠와 자율주행 칩 협력 연장 — 하이페리온 탑재

엔비디아와 메르세데스-벤츠가 차세대 자율주행 시스템 개발을 위해 전략적 협력 관계를 연장한다고 10월 15일(현지시간) 밝혔다. 벤츠의 차량 엔지니어링 기술과 차량용 운영체제 MB.OS에 엔비디아의 가속 컴퓨팅 및 AI 기술을 결합하며, 엔비디아 하이페리온, 알파마요, 헤일로스 등이 포함된다. MB.OS는 새로운 주행 기능 추가와 무선(OTA)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지원한다. 엔비디아 하이페리온은 차량 내부 연산장치와 센서 구조로, 카메라와 라이다 등 센서가 수집한 도로 정보를 중앙 컴퓨터로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디일렉 반도체↗
시장·실적·공급망

대동 AI트랙터, 레벨4 자율주행 출시 — 온실용 휴머노이드 애그로이드 개발

대동이 국내 최초로 레벨4 자율주행이 가능한 AI트랙터를 출시했다. 라이다 대신 카메라 6개로 작업환경을 인식하는 비전 AI 방식을 적용했으며, 출시 후 첫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도 진행했다. 대동은 내년 북미, 이후 유럽으로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별도로 온실용 농업 로봇 '애그로이드' 1차 프로토타입을 완성했으며, 삼성전자 로봇 자회사 레인보우로보틱스와 공동 개발해 2028년 완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동은 이런 피지컬 AI 전환을 통해 2030년까지 매출 목표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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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반도체·팹리스

포티투닷, 분산컴퓨팅·음성AI·자율주행 전문가 3명 영입

현대자동차그룹 소프트웨어센터 포티투닷이 안젤로 코르사로, 김재영, 차오 팡 등 3명의 전문가를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 코르사로는 오픈소스 통신 프로토콜 제노 창시자로 SDV와 클라우드 데이터 연결성 강화를 맡는다. 김재영은 구글 딥마인드 등에서 음성 AI를 연구했으며 차량 내 음성인식·음성합성 기술을 담당한다. 차오 팡은 엔비디아 자율주행 부문 출신으로 비전-언어-행동(VLA) 연구를 이끈다. 포티투닷은 이번 영입을 계기로 분산컴퓨팅, 음성AI, 자율주행 분야의 연구개발 역량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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