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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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자카르타 데이터센터 준공 앞두고 AI·로봇 사업 확장
LG CNS가 30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금융 차세대 프로젝트와 클라우드 사업 성장에 힘입어 매출 1조6643억원, 영업이익 138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AI 전환(AX) 투자가 기존 시스템통합(SI) 사업을 보완하며 추가 개발 수요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해외에서는 11월 초 준공 예정인 자카르타 데이터센터의 임차 고객을 모두 확보했으며, 인도네시아 후속 사업과 아시아태평양·북미·유럽 진출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로봇 사업에서는 LG전자 데이터 팩토리에 자체 플랫폼 '피지컬웍스'를 도입해 로봇 학습을 지원하는 단계로 진전됐다고 전했다.
시장·실적·공급망LG CNS 자카르타 데이터센터 임차 완료, GPU 투자는 단계적 검토
LG CNS가 30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AI 데이터센터가 11월 초 준공될 예정이며 준공 전 임차 계약을 100% 확보했다고 밝혔다. 유기홍 LG CNS AI·클라우드사업부 상무는 가동 초기부터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그래픽처리장치(GPU) 서비스 사업에 대해서는 수요와 사업성을 먼저 확인한 뒤 단계적으로 투자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LG CNS, 베라루빈 기반 모듈형 데이터센터로 해외 공급망 진입
LG CNS가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데이터센터의 전체 임대 물량에 대한 고객 확보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유기용 클라우드인프라사업담당 상무는 해당 데이터센터가 11월 초 준공될 예정이며 초기 수익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사전제작 모듈형 데이터센터를 활용해 인도네시아 후속 프로젝트와 아시아태평양 지역 진출을 추진하고, 미국 법인과 현지 파트너 협업을 통해 북미·유럽 시장 확장도 모색하고 있다.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컴퓨팅 플랫폼 '베라 루빈' 기반 모듈형 데이터센터 역량과 공급망을 활용해 AI 팩토리 서비스도 확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