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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실리콘, 웨어러블 GPU IP용 경량 API GLTiny 공개
베리실리콘이 전력과 메모리 제약이 큰 웨어러블 기기를 위한 3D GPU 프로그래밍 모델 GLTiny를 공개했다. 이 모델은 간소화된 API와 경량 드라이버를 통해 베리실리콘의 Nano OpenGL ES GPU IP에서 동작하며 드라이버의 메모리 사용량과 CPU 오버헤드를 줄인다. 표준 glTF 3D 모델의 네이티브 렌더링을 지원해 조명 모델, 골격 스키닝, 모프 타깃, 애니메이션 전환 등 기능을 구현할 수 있다. 또한 베리실리콘의 VGLite 벡터 그래픽 드라이버와 결합하면 동일 프레임에서 2.5D 벡터 그래픽과 3D 모델을 함께 렌더링하는 하이브리드 드라이버 구성도 가능하다.

베리실리콘, 초저전력 및 메모리 효율적인 웨어러블 기기 위한 GLTiny™ 3D GPU 프로그래밍 모델 공개
정책·수출통제·보조금공학한림원, AI반도체 저전력화 질문 선정 — 10년 기술의제
한국공학한림원(NAEK)이 앞으로 10년간 한국 공학이 풀어야 할 핵심 질문 10개를 선정했다. 원내 8개 전문분과가 제안한 55개 후보를 바탕으로 회원 의견을 모으고 전문가 선정위원회의 검토를 거쳐 추렸으며, 득표 수가 아니라 공학적 본질성과 파급력, 미래성, 사회적 중요성을 종합해 판단했다. 선정된 질문은 'AI·생명·에너지' 등 네 분야로 나뉘며, 이 중 '지능과 반도체' 분야는 전력은 적게 쓰면서 AI를 더 똑똑하게 만들 반도체와 글로벌 AI 경쟁에서 한국이 주도권을 쥘 방안을 핵심 질문으로 제시했다.

베리실리콘, GLTiny GPU 모델 공개 — 웨어러블 저전력 그래픽 지원
중국 반도체 IP 기업 베리실리콘이 웨어러블 기기용 3D GPU 프로그래밍 모델 'GLTiny'를 발표했다. 이 모델은 OpenGL ES 기반 GPU를 탑재한 자원 제약적 웨어러블 기기에서도 풍부한 3D 그래픽 구현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회사는 초저전력 동작과 메모리 효율성을 GLTiny의 핵심 특징으로 제시했다.

딥엑스 저전력 NPU, ITS 교통 CCTV 분석에 적용
AI 반도체 기업 딥엑스가 강릉에서 열린 '2026 ITS 세계총회'에서 초저전력 신경망처리장치(NPU)를 활용한 지능형 교통 기술을 공개했다. 기존 교통 CCTV에 AI 영상 분석 기능을 적용해 차량과 보행자, 돌발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방식이다. 고속도로 스마트톨링, 철도 안전, 대중교통·주차관제 등 분야에서 국내 기업들과 기술 적용 및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다. 행사 기간에는 국내 바이다(BYDA), 베트남 소타텍(SotaTek)과 기술개발·양산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딥엑스, 초저전력 NPU로 지능형 교통인프라 구축 나서
AI 반도체 기업 딥엑스가 강릉에서 열린 2026 ITS 세계총회에서 초저전력 신경망처리장치(NPU) 기반 교통 영상 분석 기술을 전시했다. 1~5W 수준의 저전력으로 구동하는 NPU를 카메라와 도로변 장비에 탑재해 영상을 현장에서 직접 분석, 중앙 서버로의 통신 부담을 줄이는 방식이다. 스마트 교차로 교통량 분석, 어린이 보호구역 위험 감지, 고속도로 역주행·정체 감지 등에 적용 가능하다. 한국도로공사 스마트톨링 번호판 인식, 코레일 철도 안전 AI 프로젝트 등 국내 상용화도 추진 중이며, 행사에서 레이더 기업 바이다와 자율주행 감지 AI 공동개발 MOU를, 베트남 소타텍과도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라즈베리파이, 딥엑스 저전력 NPU — 로봇·카메라 비전 AI칩 소개
초저전력 AI 반도체 기업 딥엑스의 NPU 기술이 라즈베리 파이 공식 뉴스룸에 소개됐다. 라즈베리 파이는 딥엑스 NPU가 약 3W의 낮은 전력으로 영상 인식부터 소형 비전·언어 AI까지 구현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따라 로봇, 스마트 카메라, 산업용 장비 등 피지컬 AI 분야에서의 활용 가능성이 조명됐다. 딥엑스는 이를 글로벌 개발자 생태계를 기반으로 AI 기술의 산업용 제품화를 확대하려는 전략과 연결시켰다.

딥엑스, CES 이벤트서 피지컬AI 화두 제시 — 반도체 저전력 전략 부각
테크42가 28일 전한 스타트업 동향에 따르면 AI 반도체 기업 딥엑스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CES 2027 미디어 이벤트에 참석해 김녹원 대표가 데이터센터 확장의 물리적 제약과 저전력·고효율 방식으로 동작하는 피지컬 AI의 가능성을 설명했다. 같은 시기 마키나락스는 한국군 전장망인 한국군합동지휘통제체계(KJCCS)에 자사 AI 운영체제 '런웨이'를 처음 적용해 '2026 을지 자유의 방패' 연습에서 실증했다. 에임인텔리전스와 파일러는 나란히 '엔비디아 인셉션 그랜드 챌린지 2026' APAC 파이널에서 Top 10 기업으로 선정됐고, 리얼월드와 다임리서치는 각각 산업 현장 기반 로봇 조작 기술과 KAIST·스카이인텔리전스와의 제조 피지컬 AI 협력체계를 소개했다. 뷰티테크 마케마케 등 비반도체 스타트업의 투자·서비스 소식도 함께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