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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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피지컬AI·로봇 밸리 구축 토론회 — HBM-HBF 사업도 논의
전북특별자치도와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정동영 의원실 주관으로 '피지컬AI·로봇 글로벌 최강국 전북 대토론회'가 11월 4일 오전 7시 국회 2세미나실에서 열린다. 정동영·안호영·한병도 등 지역 의원 다수가 공동 주최하며 전북에 '피지컬AI 밸리'를 구축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발제로는 김정호 KAIST 교수의 HBM-HBF 사업, 공승현 카이스트 교수의 피지컬AI AAR 사업, 박태준 한양대 교수의 로봇팜 팩토리 사업, 오양섭 자동차융합기술원의 로봇부품 지원센터, 유지연 전북테크노파크의 피지컬AI 물류센터 등이 각 12분씩 발표된다. 발제 후 토론과 질의응답을 거쳐 오전 9시 각 의원의 종합 정리로 행사가 마무리된다.
국내 반도체 생태계NIPA 주관 지역AX 행사, 전북·경남 등 4대 프로젝트 공개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로 13일부터 이틀간 코엑스에서 '제1회 2026 지역 AX 브릿지 @ KOREA'를 열었다. 행사는 지역 산업과 AI를 연결해 현장 성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전북·경남·광주·대구 4대 프로젝트를 비롯한 지역 AX 사업을 소개했다. NIPA는 AI 인프라·AI 반도체·AI 활용·지역 AX·글로벌 진출을 아우르는 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내년 지역AX 본부 예산은 약 4000억원을 상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행사에서는 참가 기업들이 인도네시아, 일본, 헝가리 등 해외 파트너와 계약 및 업무협력을 체결했다.

전북AI, AMD MI300X 서버로 구축한 지자체 생성형AI
전북특별자치도 윤성호 행정정보과 주무관이 업무용 AI 플랫폼 '전북AI'를 직접 구축한 공로로 대통령상을 받았다. 전북AI는 오픈웨이트 대형언어모델을 도청 내부 서버에서 운영하는 생성형 AI 플랫폼으로, 문서 작성·검색과 회의 요약 등 99종의 기능을 제공한다. GPU 서버는 엔비디아 대신 AMD MI300X를 도입했는데, 오픈소스 생태계가 엔비디아 중심으로 구성돼 있어 적용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었다고 밝혔다. 119 구급대 환자 분류, 재난 현장 대응 지원 등 현장 맞춤 기능을 갖춰 서울·충남·경북 등 다른 지자체의 벤치마킹으로 이어지고 있다.

피지컬AI 국책사업, 경남·전북 5년간 1조3천억원 투입
미래기술 전략포럼이 10월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두 번째 행사를 열고 '피지컬AI'를 주제로 논의했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정수진 지역AX본부장은 경남과 전북에 조성 중인 피지컬AI 거점 사업을 소개하며, 두 지역에 2030년까지 총 1조3천억원이 투입된다고 밝혔다. 전북은 장비·공장 운영 자동화에, 경남은 13개 뿌리공정 가공 고도화에 각각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어 서울대 도재영 교수는 제조현장 피지컬AI 적용의 병목이 모델이 아니라 현장 설치 단계에 있다고 지적하고, 현장지식을 온톨로지로 구조화해 로봇 정책에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장비·소재·부품OCI, 반도체 웨이퍼 소재 앵커기업으로 전북 특화단지 합류
OCI가 전북 군산·익산·완주 지역 반도체 화학소재 소부장 특화단지의 앵커기업으로 참여한다고 29일 밝혔다. 앵커기업은 투자와 기술개발, 공급망 구축을 주도하는 선도 기업을 뜻하며, 정부·지방자치단체·연구기관·협력사와 함께 지역 산업 생태계를 구성한다. 앞서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17일 제18차 소부장 경쟁력강화위원회에서 이 지역을 제3기 반도체 화학소재 특화단지로 선정했고, 향후 5년간 정부 지원 약 450억원과 민간 투자 약 8300억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OCI는 군산 공장에서 반도체 웨이퍼 원료를 생산하고 있다.

전북도 '전북AI'로 지방정부 AI 우수사례 대통령상 수상
행정안전부가 16일 발표한 '제43회 지역정보화(지방정부 AI)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전북특별자치도가 오픈소스 기반 자체 생성형 AI '전북AI'로 대통령상을 받았다. 국무총리상은 서울 광진구가, 행안부 장관상은 부산·대구 수성구·인천·세종·청주·김해가 받았다. 전북도는 약 3억원을 들여 GPU 11개 탑재 서버 2대로 폐쇄망 방식의 생성형 AI를 구축해 문서 작성, 자료 검색, 회의 요약 등 99종 기능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전국 15개 시·도가 24개 사례를 출품했고, 이 중 8개가 본선에 올라 외부 평가와 현장 투표로 수상작이 정해졌다.
정책·수출통제·보조금정부, 전북·경남에 피지컬AI 제조 실증 착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전북·경남 제조현장에 1조4131억원을 투입해 AI가 공장을 설계하고 로봇 설비를 제어하는 피지컬AI 연구개발사업에 착수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업은 올해부터 2030년까지 진행되며 국내 대학·연구기관·기업 150여곳, 연구진 약 3500명이 참여한다. 전북은 로봇과 설비를 하나의 시스템처럼 움직이는 공장 오케스트레이션 SW 플랫폼 개발에 집중하고, 경남은 방산·조선·기계 산업 데이터를 학습해 작업을 직접 수행하는 거대행동모델(LAM) 개발에 초점을 맞춘다. 과기정통부는 확보한 기술을 표준화해 해외에 공급 가능한 'K-제조공장' 모델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국내 반도체 생태계전북도, 익산·새만금 소부장 특화단지 신청 — 서남권 클러스터 배제 대응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에서 사실상 배제된 전북특별자치도가 익산과 새만금을 중심으로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에 나섰다. 전북도는 새만금, 익산, 완주에 흩어진 소재·케미컬 산업 기반을 하나의 공급망 거점으로 묶는다는 전략을 추진 중이다. 지난 4월 익산시·군산시·완주군과 함께 산업통상부에 '전북특별자치도 반도체산업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신청 대상지는 익산 제3산단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