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결과
"주가 재평가"
뉴스
시장·실적·공급망
시장·실적·공급망
SK하이닉스 주가 반등, 사상 최대 실적과 자사주 소각 겹쳐
SK하이닉스가 사상 최대 분기 실적과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발표하면서 주가가 저점 대비 20% 반등했다. 이 회사 주가는 지난 6월 고점을 기록한 뒤 반도체 업황 정점 우려와 인공지능 투자 둔화 논란으로 급락한 바 있다. 증권가에서는 메모리 공급 부족이 내년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 데다 장기공급계약 확대와 대규모 자사주 소각이 맞물려 주가 재평가가 본격화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메모리 공급난 2028년까지, 증권가 삼성전자 재평가
KB증권과 노무라 등 국내외 증권가가 메모리 반도체의 구조적 공급 부족을 근거로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가 저평가됐다는 분석을 내놨다. 미국에 이어 중국 하이퍼스케일러까지 장기공급계약을 요구하고 있으며, 신규 생산라인 완공부터 양산까지 걸리는 기간을 감안하면 공급 부족이 2028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노무라는 주요 메모리 업체 주가가 고점 대비 낮은 수준이라며 펀더멘털 대비 저평가돼 있다고 평가했다. KB증권은 삼성전자의 실적 개선과 대규모 주주환원이 맞물려 강도 높은 주가 재평가가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다.
